다들 안녕 난 올해 중2인 여중딩임ㅇㅇ
내가할 이야기는 작년에 사회쌤이 해주신 이야기를 풀어볼까함
참고로 나 글 개 못씀
그날은 태풍이 때문에 비바람과 천둥이 치던 날이였음 다들 비오는 날이면 등꼴이 오싹한 이야기 듣고 싶어지잖아? 우리 반 애들도 그랬는지 그때가 지루한 사회시간이고 하니깐 쌤한테 말해서 무서운 이야기 해달라함 선생님이 총 2개이야기 해줌 오늘은 그중 1개를 말할꺼임
쌤이 고딩때 이사를 갔다고함 이사간 곳은 산을 깍아서 만든 엄청 높은 곳에 있는 아파트임 쌤집이 302호가 402호가 함 암튼 쌤 집은 쌤.엄마.아빠 이렇게 3가족이 살고 한블럭 옆에 사촌언니네가 살아서 사촌언니가 자주 놀려왔다고 함
암튼 그 일이 일어난 날은 쌤이 공부를 하고 평소보다 일찍 잠에 들어고 그래서 그런지 새벽 4~5시쯤에 깸 쌤방에 소파가 하나있는데 쌤이 깨서 무의식 적으로 소파쪽을 봤는데 왠 여자가 앉아있어다고...쌤은 비몽사몽해서 사촌 언니가 자기 자는 사이에 놀려와서 자고가는 건줄알고 "언니 뭐해~ 이제 그만 자"라고 했다함 근데도 그 여자가 가만히 있길래 쌤은 '아.뭐야'하고 다시 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사촌언니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길래 쌤이 물어봄 "어? 언니 어제 우리집에서 자고 간거 아니야??" 사촌언니 왈"뭔소리야?나 어제 니네집 안왔어" 쌤 그때 소름이 돋았지만 자기가 잠결에 헛것을 보고 그런줄 알았다고 그리고 그날 밤 또 새벽에 깨니깐 소파에 또 그 여자가 앉아있었다고... 그날은 사촌도 자기 옆에서 자고 있는거 확인하고 너무 무서워서 이불을 머리 끝까지 올려서 바들바들 떨고있는데 이불 안으로 뭔가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던 쌤은 놀라서 자기도 모르게 눈을 떴는데 그 여자가 자기 바로 앞에 머리은 다 엉켜서 눈을 갈리고 입이 귀에 걸리것 처럼 찟어서 웃고 있었다고 쌤은 그때 기절^^
그리고 다음날 바로 엄마한테 말했는데 알고 보니깐 쌤 가족들 전부 그 여자한테 시달리던거 상황에 심각성을 느낀 쌤 엄마는 원래 미신같은거 절대 안 믿는다고 하는데 그 상황이 너무 심각했는지 무당을 찾아가서 말하니깐 무당 왈"너희 이사해서 여자 귀신 보이지?? 아마 니네 라인 사람들 다 그렇거야 쯧쯧.. 사람이 아무리 할 짓이 없어도 사람이 자리 잡은 무덤을 깍아서 집을 짓다니.. 지금 너희 라인 사람들이 액받이 역활하는 거야!!당장 이사가!!"이럼 쌤집은 사실 일반 산이 아니라 공동묘지가 있던 산을 깍아서 만든 거고 그 묘지들 주인들이 한이 생겨서 그런거라고 이사가면 그다음 사람들도 괜찮고 우리고 괜찮아 진다고...그리고 그날 밤 바로 사촌언니네 옆집으로 이사 갔다고 함...
우리 반 애들 완전 초집중해서 보는데 천둥쳐서 학교 전기가 나가서 애들다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음 그래도 그날이 젤 재미있었던서 같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