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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어렵네요 |2020.08.28 08:25
조회 67 |추천 0
저는 회사를 다니는 남자 직원인데

직장상사가 있는데 남자입니다

처음 발령받아서 만났을때 몇달 정도는 살짝 툭툭 치고가는 느낌이 있었지만 남자들끼리는 뭐 이럴수도 있는거지 이러면서 지나갔는데요

일주일전인가 제가 업무에 관련된 어떤 질문을 했더니 등짝을 스매시하면서 괜찮아 그렇게 해~~ 이렇게 하는데 꽤 아픈겁니다 그래서 어? 이정도 강도로 사람을 치면 구타아닌가 싶었다가 그냥 참았는데

며칠전부터는 사무실에 직원들 일터에 골프채를 들고 나타나서 골프연습을 하겠다면서 제 옆자리에 바싹 붙어서 풀스윙을 계속 하는 겁니다 먼지도 엄청 날리고 제 얼굴옆을 골프채가 스쳐갈 때마다 울컥울컥하는 기분이 드는데 이것도 맞지는 않았지만 폭력 아닌가요? 골프채를 계속 휘두르다가 자리에 앉아서 혼자말로 역시 때려야 말을 듣는다니까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

옆의 직원은 휘두르는 골프채의 밑에 마우스패드 깐 것이 튀어서 왼쪽팔에 맞았고그 직원이 착해서 괜찮다고 하고 넘어갔다는데 그 후로도 바뀌는게 없이 계속 골프채를 휘두르고 있으니 어찌해야 할지 현명한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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