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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삐뚤어진 나

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이 있는데 이게 제가 정말 못된 사람이라 그런걸까 싶어서 여쭤봐요,,,

전 남들이 ㅇㅇ때문에 힘들다 ~ 하면 그 상황에 제가 더 힘든 일이 있으면 그걸 듣고 속으로 화가나요 난 더 힘든데 싶어지고 남들 인생에 함부로 부럽다하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아 그래 넌 부럽네 난 이정돈데 너였음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예를 들면 누가 나 엄마랑 놀러가서 싸웠다 하면 전 속으로 아 그래 난 원래 엄마랑 얘기안하는데 맨날 쌍욕해서 또 죽일듯이 달려들까봐 말 잘 안걸어 근데 넌 엄마랑 친하잖아 라는 생각하면서 화나고 너였음면 어땠을까 그러니까 좀 닥쳐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다른 예는 친구가 ' 오늘 일하는데 사람이랑 소리지르면서 싸워서 기분 나빴어 ' 라고 하면 전 아그래 난 서비스직종이라 맨날 욕듣고 비야냥받아도 아무말 못하고 웃어야 하는데 부럽다 나도 소리 한번 지르면 좋겠네 라는 생각이 들고...제가 미친걸까요??? 전 왜이럴까요 뭐가 문제길래 이렇게 삐뚤게 생각을 할까요 물론 친구들한테 티는 안냅니다 제가 겪고있지 않은 문제들은 진심으로 걱정해주구요 근데 저랑 비교대상이 될만한 일이면 꼭 저렇게 머릿속에서 생각이 나요 전 왜이렇게 삐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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