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한테는 사랑 표현 방법/ 예의를 다 설명해줘야 하는거야? 설명 안해줘도 되는 사람도 있어?

ㅇㅎㅇ |2020.08.28 15:07
조회 434 |추천 0
맨 처음 만났던 남자친구가 화이트데이에 꽃바구니를  사줬었거든 사귀기 초반에그 이후에 남친 세명이 더 있었고 모두에게 꽃을 사달라고 부탁한 적 있는데한번 말해서 사준 애는 한명도 없었어모두 여러번 찔러서  사줬었거든
이번에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장거리 연애거든우리 커플은 연락 횟수에는 구애받지 않아서 한 2,3일에 한번씩 연락하는 편이고보통 일주일에 한두번 영상통화를 해근데 얘가 가끔 영상통화하는 날 약속을 잡고나서 당일날 그 약속을 미룬 적이 몇번 있어어제도 걔가 정말 사정이 생겨서 미뤄야 하는 경우가 생겼어. (경미한 교통사고)
그래서 내가 약속 자꾸 미루는 거 되게 존중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어그리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이 친구는 잘 듣는 편이고 대화가 잘 통하는 편이라 정말 미안하다고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했어
내 질문은 이거야얘가 나를 정말 좋아하는 마음은 정말 피부로 느껴져 표현도 자주하고그런데 가끔 이런 내 머리 안에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절대 하지 않을 거 같은 행동들'이나 나를 섭섭하게 느끼게 하는 경우가 가끔 생기는 거 같아
나로써는 상대방의 마음에 의심이 들게 하는 행동인데 문제는 상대방이 일부로 그러는 것도 아니고거기에 대한 인식이나 개념자체가 없는거야 내가 얘기 해주기 전까지는 몰라
근데 이런 경우가 처음이 아니라는 거야내가 만났던 대부분의 남자들은 무신경했고 내가 NO라고 강하게 표현하지 않는 이상 그게 무례한거인 것 조차도 몰랐어
첫번째 남자친구는 그나마 나를 챙겨주는 거에 있어서 세심했는데 집착이 너무 강해서 헤어졌어 ㅠㅠ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거야?한편으로는 정말로 좋아하면  더 챙겨주려고 하고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잘못된 남자들만 만나는 건가?
친구들 주변에 가끔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친구들이 있다고는 들었는데유니콘인지 나는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거 같아
근데 그런 남자들은 집착이 강하거나 혹은 남성적인 매력이 없거나 하지 않아?어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