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ㅊㅈ 미용실 불륜 그 후
인생그렇게...
|2020.08.31 00:12
조회 1,076 |추천 4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소리 치고 싶어서요.
2주전 남자친구와 전주에 놀러 갔다가 한 까페에서 예전에 미용할때 같이 일했던 쌤을 봤어요.
인사 하려고 했는데 못알아 보는건지 우리 뒤 테이블에 앉더라구요. 관둔지 오래되서 저도 그냥 말았죠.
친구랑 온것 같은데 테이블이 가까워서 얘기가 다 들리는데 정말 헉 했습니다.
쌤이 첨 미용 시작할때 스텝으로 있을때 디자이너 쌤이랑 불륜 이었다고.. 자기랑 그 쌤이랑 사귈때 와이프가 둘째 임신을 해서 기분은 나빴지만 유부남인거 알고 만나서 이해 했다는 말들~~
더 가관인건 그 디자이너가 지금도 같이 일하는 미용실 원장......
그러니까 제가 일했던 그 미용실의 원장...
저 다닐때도 말이 많았거든요~ 둘이 그렇고 그런사이다 이런 말들 많았는데 아니뗀 굴뚝에 연기 안난다고 진짜 둘이 5년을 넘게 만난 불륜에 지금은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난다는데 한 미용실에서 그 밑에서 아직도 같이 일한다는게 소름 끼칠뿐....
자기를 디자이너 만들어준 사람이고 끝까지 같이 갈꺼란 말에 더 소름 끼치고 뒤에서 듣는 제가 손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그리고 그 샵이 이제 문을 닫는데 문을 닫고 자기랑 불륜한 원장 와이프 샵에 가서 일할거라고 이젠 ㅅㄴ동으로 간다고 하는데 원장 와이프는 무슨죄인지~
얘기 듣던 친구가 원장 와이프 얘길 하는데 원장 와이프랑 친하고 현 남친이랑 자기 과거 불륜남인 원장이랑 와이프랑 밥도 먹는다고 하는데~
십년동안 남편이랑 남편샵 직원, 그것도 자기가 친하게 지내는 직원한테 기만당하는 와이프는 이제 자기 남편 과거 불륜녀랑 한 샵에서 일해야 하는데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그런 일이 생기는지...
같이온 친구가 와이프 알면 어쩌냐고 하는데 평생 알일이 없다고 웃는 모습이 소름끼쳐서 판에 써봅니다.
첨에 얘기 듣다가 중간에 녹음 하긴 했는데 뒷자리라 잘 들리진 않지만 아예 안들리는것도 아니거든요~
충북 ㅊㅈ 시내에 쫌있음 문닫는 ㅇㅂㅇㅎㅇ 에서 일하는 쌤~~~
원장이랑 첨부터 같이 일한 쌤은 쌤 한명이니까~~ 알겠져.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에여 친하게 지낸건 아니었지만 사람들이 원장이랑 쌤이랑 그렇고 그런사이 아니냐고 쑥떡 댈때 그럴리 없지 않냐고 할정도로 사람 좋게 봤는데~~ 뒤에선 그렇게 불륜을 저지르고 뒷자리에서 둘이 mt간 얘기 들을땐 내 일도 아닌데 뒷통수 한대 치고 싶었어여~ 이제 싸모 샵에서 일할거라고 했나여?
세상 좁고 ㅊㅈ 바닥은 더 좁아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여
내 일도 아니고 증거라곤 폰 녹음 뿐이라 어쩌진 못하는데여 같은 여자로써 싸모가 불쌍해서 정신 차렸음 좋겠네여 천벌 받기 전에~~
그리고 ㅊㅈ시 ㅅㄴ동에서 미용실하신다는 원장 싸모님~~
혹시 이걸 봐봐야 안믿을 수도 있겠져. 젤 가까운 사람이 남편이랑 불륜이었다니~~ 그리고 지금도 같이 일하고 이젠 자기랑 일해야 한다니~~ 그렇게 오랜시간 숨기고 싸모를 기만했으니까 절대 아니라고 딱 잡아 뗄거고 불륜 저질러봤자~ 지나간 일이니까~
그래도 혹시 본다면 주의하세여.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싸모가 같은 여자로써 짠 해서 지금 안거르면 10년 기만당한것보다 더 긴 시간 20년 30년 아님 평생을 내남편 불륜녀한테 농락당하니까 쓰는거에여.
진짜 세상에 ㄴㅃㄴ이 많다는걸 한번더 느꼈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진짜 좁다는것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