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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관점에서) 소름 돋는 꿈 이야기비슷한 경험 있으면 댓글 좀요..ㅎ

쓰니 |2020.08.31 02:02
조회 75 |추천 1

처음 글을 써보는데.. 글을 어떻게 써야 재밌을랑가
일단 내가 쓰고 싶은대로 쓰고 댓글로 부족한 점 도 추가 했으면 좋겠는 점은 남겨줘
시작에 앞서 내가 말이 좀 많고 정리를 못 하는 스타일이라 귀찮더라도 이왕 들어온거 보구 가ㅎㅎㅎㅎㅎㅎㅎ

자 이제 내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

지금 나는 학생이고 내가 하려는 이야기는 내가 6~7살 즈음이였을거야
나는 위로 오빠 한명이 있는데 오빠랑 나랑은 어렸을 때 부터 2층 침대에서 잤어
오빠가 2층을 썼고 내가 1층을 썼는데 내가 쓰던 2층 침대는 특이하게 2층은 고정 되어있고 1층이 바퀴가 달려서 2층 밑으로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침대였어
아무래도 내가 어렸을 때라서 겁도 좀 많고 이상한 징크스 같은게 있었어
먼저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살던 아파트에서 좀 좋은 아파트로 이사를 갔고 그 아파트 단지에서 다른 동으로 이사를 갔었어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살던 집을 A, 처음 이사간 집을 B, 두 번째로 이사간 집을 C라고 할게
사실 A는 앞으로 한 번도 안 나올거지만..


1.여튼 그래서 내가 B 아파트에 살았을 때 너무 어리고 다음 날 어린이집을 가야해서 나만 방으로 들어오고 가족들은 거실에서 닭발을 먹고있었어

내가 아까 징크스가 있다고 했잖아 그 징크스가 2층 침대에서 1층을 빼면 2층 밑에 공간이 뻥 뚫려있잖아
내가 거기를 쳐다보고 자면 꼭 악몽을 꾼단 말이야 (근데 꼭 이상하게 그 쪽을 보면 잠이 잘 온다고....)

근데 그 날은 이상하게 자세가 그 쪽으로 눕고싶고 그랬어 근데 잠이 안 오면 다들 뒤척이잖아 내가 그러고 있는데 잠이 너무 안 오는거야 그래서 눈을 뜨고 똑바로 누웠을

때 보이는 벽을 바라보려고 하는데 갑자기 해골바가지 형체가 둥둥 떠다니는거야
어렸을 때니까 당연히 무서워서 발버둥을 치는데 가위에

눌려서 목소리는 안 나오지 몸은 안 움직이지 그래서 계속 깰려고 소리지르고 발버둥치는데 눈뜨니까 엄마가 깨우고 있었음ㅎ


2.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징크스가 있잖아 우리 가족이 C집으로 이사를 갔을 때 상황이였어 여느 때와같이 나는 침대 밑을 안 보고 자려고 창문 쪽을 바라보고 누웠는데 잠

이 안 오는거야 그래서 침대 밑쪽을 바라보고 자려고 했지 근데 아니나 다를까 악몽이 시작된거야 꿈에는 나, 오빠, 흑인 언니 한 명, 백인 오빠 한 명 이렇게 4명이서 보드를

타는 설정이였어 이게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데 고속도로 타려고 올라가는 길 있잖아 밑에서 오르막길 타고 올라가는 길 그것처럼 생긴 길인데 양쪽 사이드로 흔들다리 같이

출렁거리는 나무 판대기로 만든 길이 있었어 거기서 보드를 타는거야 우리는 즐겁게 보드를 타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우리 쪽으로 향해 오는 트럭 한대가 보이는데 보드를

타는 곳 위로는 트럭 전용주차장 같은게 있었어 거기는 4차선 이여서 신호가 있고.. 그 트럭에 타있는 사람은 백발에 긴 머리를 가지고 있었고 머리는 헝클어진 채로 묶여있

었고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면 내 쪽으로 차를 몰고 오고 있었어 백인 오빠가 뭔가 이상한 낌새를 알아 차리고 내 손을 잡고 냅다 뛰기 시작했어 우리는 트럭 주차장으로 들

어가서 각자 트럭 밑으로 들어가서 몸을 숨겼어 내 옆 트럭으로 백인 오빠가 숨었고 그 옆으로는 흑인 언니, 그 옆으로는 친오빠가 숨었어 우리는 숨을 죽이고 숨어있는데

그 트럭이 주차장으로 들어섰어 우리는 트럭 밑에서 서로 눈을 마주치며 불안해 하고 있었고 트럭 밑에서 할머니의 행동을 보고 있었어 그때 할머니가 트럭에서 내려 우리를

찾고 있었어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를 찾고 있었어 할머니는 이리저리 살피다가 내 트럭 앞에 서더니 몸을 숙여 나는 쳐다봤어 그리고는 나한테 나오라고 손짓을 했고 나는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트럭 밑에서 나왔어 나를 본 언니, 오빠들은 따라 나왔고 백인 오빠는 내 손을 꼭 잡아줬어 그리고 할머니는 자신의 트럭에서 몽키스 패너같은 도구

를 꺼내더니 내 손목을 잡고 그 도구로 내 손목을 조였어

이게 끝이야 2번째 꿈은 저러고 꿈에서 깼어

나는 앞으로 내 꿈이야기만 쓸 예정이니까 많이 좋아해줘ㅎㅎㅎㅎ 그럼 안녕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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