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5,7세)을 키우고 있는 중년(45세) 기혼남입니다.
요즘들어 제가 욕심이 많아지고 양가 부모님에게 서운한 감정이 생겼는데 글을 한번 읽어보시고
이곳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 조언을 구합니다.
본가상황(결혼 전/후로 도움주신것 전혀 없음)
1.아버님이 연로하셔서 유산 분배 이야기가 나왔는데, 형과 어머니께서 재산 분배율을 7:3으로
말씀하셔서 서운합니다.(형:7, 저:3 , 누님 3명 : 없음 - 단 사실을 모르고 계심)
유산내역은 농지(약 2000평)이며, 실 거래가는 약 40~50만원 선입니다.
2. 처가 상황(결혼 전/후로 도움주신것 전혀 없음)
- 장인어른이 와이프 명의로 아파트를 이전해 주셔서 부득이 하게 1가구 2주택이 되었는데
현 아파트(26평)가 좁아 30평대로 무리해서 이사할려고 하니, 투기지역으로 묶여서 취득세만
5000만원이 나와서 이사 계획을 포기하고, 청약도 불가한 상황입니다.
(장인어른 사정상 아파트를 명의 이전하는 것도 힘든 상황입니다.)
3. 결론 :
- 갑자기 본가/처가에서 동시에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다보니 갑자기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본가에서 유산분배를 너무 형 위주로 하는것도 불만이고, 취득세 때문에 이사를 못가는 것도
불만입니다.(처가 가족 상황은 1남1녀이며 와이프가 장녀입니다.)
이런 마음이 드느게 정상인지 아님 욕심인지 구분이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