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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들에게 밥을 주고 싶습니다

ㅇㅇ |2020.09.01 18:52
조회 3,606 |추천 8

길냥이들에게 밥줄려고 하는데 츄르,사료,집등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처음에 다가가는 법을 모르겠어요 기초지식이 일도 없어요.. 학생이고 그래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양도 얼마큼 줘야할지도 모르겠어요ㅠㅠㅠ 자세히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대충도 괜찮습니당)

추천수8
반대수22
베플ㅇㅇ|2020.09.02 11:31
길거리 캣맘... 그거 잘 알아보고 해라 너 하나 행복찾자고 주위 이웃들한테 개민폐일수 있다
베플길위의생명...|2020.09.02 11:39
길아가들을 돌보는 캣맘입니다. 님의 그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힘든일이 님이 생각하시는 이상으로 엄청난일들이 많습니다. 젤 중요한건 꾸준하게 해야 되는겁니다. 나의 정성과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돌봄에도 불구하고 욕을 먹는거는 기본이고 사람들과 부딪치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밥을 주기시작하면 웬만큼은 시간도 일정해야되고 배고픈아이들이 사료가 고정적으로 있다는걸 알면 숫자가 늘어나는것도 생각을 하셔야됩니다. 저도 고양이가 무서워 근처도 못갔는데 한여름 무더위와 배고픔에 지쳐 숨을 헐떡이며 죽어가는 아이를 본후 캣맘이 된지 2년조금 지났습니다. 한마리가 지금은 수십마리가 되어 일주일에 사료 15키로 캔70개이상 들어갑니다. 물론 물도 아침저녁으로 바꿔줘야되구요. 저는 그릇도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애들이 다먹을때 까지 기다렸다가 수거해옵니다. 하면서 힘들때도 많지만 멈출수가 없는게 밥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시간만되면 오기때문입니다. 그작은 생명들이 하루를 견뎌낼수 있길 매일같이 바라지만 가슴아픈일은 생각지도 않게 생기고 좌절의 순간은 시시때때 옵니다. 구구절절 적을이유없지만 그정도의 각오없이는 시작을 하지마시라는 겁니다. 그냥 길가다가 마주치면 캔과 물을 조금 주시면 한끼를 굶지않을수 있으니 그렇게만 해주셔도 너무나 감사한일입니다. 싫어한다고 학대가 정당화가 아니니 혹여라도 그런모습 보시면 아이들을 보호해주시는 말한마디가 더 큰힘이 됩니다. 귀한일 하시려는분께 시작도 전에 이런말들 죄송하지만 작은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오늘하루도 빛나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베플그릿|2020.09.02 11:26
제발주지마.. ㅜㅜ 고양이 울부짖는 소리 진짜 짜증나... 진짜 불쌍하다고 여겨지면 너네집 데리고ㅈ가서 키워 제발ㅜㅜ 남한테 피해주면서 니 하고픈 욕심 창기지마
찬반제발|2020.09.02 09:52 전체보기
제발 생각좀하고 삽시다. 길냥이 생태계 교란종인거 알고 있나요? 고양이가 좋으면 한마리 분양받아서 집에서만 키우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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