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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준비

이별 |2020.09.03 08:07
조회 87,200 |추천 215

오랜 기간 연애를 하고 이제 서로 이별을 준비합니다.
역시 연애와 결혼은 별거인가봐요
항상편하게만 생각했던 나에실수도있지만 정말이사람과
연애하면서 수많은 일들과 경험을하였네요 비록 서로 천천히 이별준비 하는 단계지만 인생에 기억많이 남을꺼같아요
저는 이별후에 독신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나이도 30후반이라 사람을 만나 다시 시작하는게 힘들기도
때론 두렵기도 하네요 어쩌면 상대는 이미준비하고 있던거같더군요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 이말이 맞는거같습니다 ㅎ

추천수215
반대수24
베플ㅇㅇ|2020.09.04 18:02
생각보다 댓글에 나쁘게 말씀하시는 분이 많아서 글 적습니다. 이별을 정해놓고 만남을 시작하지 않으셨듯이 독신을 정해놓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네이트판에는 나이 어린 분이 상대적으로 많은거 같아서 나이를 많이 들먹이시는데 30대 후반이라는 단지 나이만으로 이렇게 나쁘고 못된 말 들어야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실제로 살아나갈 날이 훨씬 많잖아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할 자격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글쓴 님보다 어리지만 오랜 기간의 연애 후라서 생활 곳곳이 헤어지신 남자친구분을 떠올리게 할 거에요 굳이 이겨내려고 하기 보다는 그 자체를 그냥 있는대로 받아들이시고 또 삶을 살아가도록 해요 우리.
베플ㅡㅡㅡ|2020.09.04 17:42
흘러가는대로 오는인연 막을필요없고 가는인연 잡을필요없고
베플ㅇㅇ|2020.09.04 17:53
연예 때 부터 삐그덕 거리면 인연 아닌 거라고 봅니다. 30대 후반요?? 저는 39살 여름에 지금의 남편 만나서 39살 겨울 첫 눈올 때 결혼 했고, 지금은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 인연이라면, 만남부터 결혼까지, 물 흐르듯이 쫘라라라락~ 대신 늦은 나이에 새로운 만남을 가지려면 여자분이 좀 씩씩해야 합니다. 20대 처럼 꽃 처럼 가만 있어도 여기저기서 모셔가려 덤비는 때가 아니거든요. 저는 엄청 씩씩 합니다. 하지만, 외모는 여성스럽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만... 남편은 동의 안하지만.. 뭐.. 그렇습니다.
찬반ㅇㅇ|2020.09.05 00:55 전체보기
아니 근데 아직도 결혼하려는 여자들이 있다는게 나로썬 신기할따름 ㅋㅋㅋㅋ요즘은 돈도 반반하면서 임신출산육아는 여자가 하고 시가와의 갈등, 성매매 접근성이 좋고 죄의식이 없는 직장내 남성문화, 유흥, 외도, 바람에..... 지 생각만 옳은 줄 아는 ㅈ대가리들.. 그래놓고 낙태하는 여자는 죄인이다.. ㅇㅈㄹ..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남자몸에 자궁이 달려야 정신차릴려나? 남성피임약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상용화가 되지 않았고... 아무리 장점을 찾아보려고 해도 보이지가 않는데.. 애를 까고 남은 인생을 쓰레기통에 꼬라박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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