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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임신이 초기부터 이렇게 지옥일줄이야

ㅇㅇㅇ |2020.09.05 23:33
조회 197,423 |추천 742


+추) 많은분들 댓글감사합니다 !
하나하나 다읽어보니 힘도나고 공감도 되네요 ㅜㅜ..
진짜 임신이란게 실제 출산3대굴욕부터 생생한후기
다읽어보고 준비했어도 5주부터 입덧지옥..상상도
못한 힘듬에 충격이었네요
아마 다들 케바케고 임신전엔 그누구도 어떤증상으로
입덧지옥이 찾아올지 알수없어 그렇겟죠?
드라마처럼 병원에서 임신입니다 축하드립니다하면
여기저기 다알리고 하루하루 축하 파티하고
가끔안맞는 음식에 우웩우엑 몇번하고 매일
맛있는거먹고 행복할줄 알았지
산송장처럼 누워지낼줄은 꿈에도 몰랏됴..

마지막으로 모든 엄마들 존경하며
모든 예비엄마들 화이팅합시다!!




본문


안녕하세요 아직 임산부란 말이 어색한 임신8주차 임산부에요

다름이 아니라 대부분의 임산부들이
이런건지 제가 유별난건지 봐주세요 ㅜㅜ ..

첫임신에 감격을 느낄겨를도 없이 5주부터 입덧이
시작되었는데 이건뭐 ; 생전처음겪는 지옥이에요
하루종일 배멀미하는 기분에 먹고싶은것도없고요

8주인 지금은 아무것도 못하고 산송장처럼 누워잇어요
병원에서 입덧약을 처방해줘서 먹고있는데 그래도 토하고요
속때매 누워잇는거 말곤 앉아있는거조차 힘드네요

무기력증에 멀미 구토 두통 등등
이런 제자신이 싫고 또 스트레스받으면 애기한테 안좋다는걸
알고 마인드컨트롤하려해도 금새 무너져요

찾아보니 적어도 태반이 완성되는 14주쯤엔 대부분 입덧이
사라지기 시작한다던데 진짜 모든엄마들이 특히
입덧약도 없던 시절 이시기를 버티고 출산한 엄마들이
너무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이시기에 대부분 저처럼 겪으시나요??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추천수742
반대수28
베플히융|2020.09.06 16:50
아기 낳는 날까지 입덧한 사람이라 님 고통이 남일 같지 않네요 물, 밥에서도 냄새가 그렇게 나는지 처음 알았네요 인스턴트음식, 김치 냄새만 맡아도 토했어요 입과 코가 연결되어 있구나를 새삼 느끼게 됨.. 후기되니 누우면 허리, 가슴통증 때문에 소파에 기대서 잠 청했네요 아기낳고 나니 더 헬.. 자연분만했는데 1년치 생리통을 몰아서 한 느낌, 아기나올때는 아 내 골반은 아작났구나 출산후에는 밑이 불에 댄 느낌이라고 왜 아무도 말 안해주죠?ㅜㅠㅋㅋㅋ아기키우는 건 더 극한 ..손목 허리 어깨 무릎이 아작나고 잠못자 시체처럼 돌아다니는건 왜 아무도 말 안해줬을까요.. 내몸을 갈아서 생명을 탄생하게 하는거더라고요
베플ㅇㅇ|2020.09.06 17:55
정상적인 파란마크가 진짜 없다ㅋㅋㅋㅋㅋㅋㅋ 손에 꼽는다 꼽아
베플ㅇㅇ|2020.09.06 13:11
입덧이 제일 힘들어요. 살고싶지 않을 정도로요. 모성애는 개뿔.. 존버밖에 방법이 없네요. 저는 산책 많이 했어요. 시간 빨리가게 하는 무언가를 찾으세요.
베플ㅠㅜ|2020.09.06 10:31
사람 미치죠. 하루종일 울렁 울렁. 냉장고 문은 커녕 남편 냄새도 싫었어요. 입덧 없는 사람들은 행운. 그냥 그렇게 지내다보면 어느새 꿑나던더라구요. 12,14년생 아들 딸 낳앗는데 저땐 입덧약도 없엇어어요^^ 엄마라서 견디는 시간들~ 분명 좋은날 옵니다. 입덧하는거야 말로 애기가 뱃속에 잘 있다는 증거니까 그냥 그걸로 위안 받으세요
찬반ㅇㅇ|2020.09.06 17:27 전체보기
원래 아기는 엄마 몸 뜯어먹고 자라는 거 잖아요 마치 에어리언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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