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대부분 반말 쓰는 거 같으니깐
반말쓰는 필체로 갈게
나 이런거 한 번도 안 써봤고
방금 일어난지 10분도 안되서
필력 이상하니까 이해해줘
난 17살 남자고
밤낮이 바꼈단 말야 내가
그래서 원래는 그냥 자는데
어제따라 델타파?2.0(피로회복)
이란걸 버즈끼고 잤어
그리고 이참에 자세교정 하자하고
팔도 팔짱끼고 일자로 쭉 잤어
근데 내가 원래 꿈을 잘 안꾸거든?
진짜 소름끼쳐 꿈이 생생해
(꿈 내용 시작)
우리 아파트에 도깨비처럼 마법의 문이 있었고
어떤 할아버지가 나를 데려갔어 거기로
거기는 음침한 모텔 느낌으로
피색의 카펫 앤틱한 전등 느낌 그런 분위기였어
거기서는 막 여자들이 괴롭게 몸 팔고 있었고
(여혐 아니야 진짜 그랬어)
괴물같은 애가 사람들 죽이고 있었어
그걸 보다가 내가 어디로 끌려갔거든
진실의 방처럼 1인실로(철창?같은게 있었음)
거기서 어떤 할아버지가
20단계가 있대
20단계 깨다 실패해서 죽은 사람 수북했음
그래서 난 그걸 깨고있는데
무슨 진짜 철창 앞에는 개 난폭한 아이들이 있고
그래서 막 먹을거 달라고 나 죽일라하고
철창안에서 나는 이상한 괴물 계속 죽이고
그러다가 18단계에 갑자기
그 아까 그 음침한 모텔 느낌의 복도로 이동하더니
아까 날 끌고 들어온 할아버지가 등장한 거
소름끼치는게
18단계 괴물이 그 할아버지고
촉수?같은 걸 갈비뼈에 가지고 있고
자기 맘대로 나이도 바꿀 수 있었음
웃길 수도 있는데
할아버지때는 히야앙~같은
말랑말랑 순두부 같았고
20살?때는 진짜 개 단단한 헬창?
느낌으로 크 촉수가 철 느낌으로 막 변함
그래서 막 자기 손을 휘둘르거나
촉수 휘둘면 레이저 같은게 추슈슝 나가면서
벽 막 깨지고 사람 막 잘라지고 그럼
(벽이 어케 깨졌는지 생생히 기억남)
진짜 무서워서 막 벌벌떠는데
갑자기 진짜 온 갖 이상한 상황이 펼쳐짐
클로젯 본사람?
우리 옷장안에 있는 사람들처럼 막 돌아다니고
(막 옷 찢긴 여자분들 많았음)
이상한 진짜 개 큰 영혼 나간(눈 빨감)
심해어들 처럼 생긴 애들도 막 보임
아까 내가 20단계 깰 때
난폭한 아이들 중간에
총잡이 아저씨가 머리쏴서 다 죽였는데
그 머리 관통당해서 피나는 상태로
막 등장함
그래서
난 멘붕와서 울고 있는데
갑자기 막 다 사라졌고
여자분들이 내 뒤에 문으로
들락날락 하길래 나도 봤더니
우리 아파트인거
그래서 개 뛰었거든 그냥?
그래서 쭉 가면 내가 다니던 학원인데
울 동네는 작아서 사람이 없고
내가 이상태로 가면 엄빠누나한테
위험할까봐
걍 학원으로 조카게 뛰었음
근데 쓰면서 이상한게
내가 지금은 P학원을 다니고
예전에 Y학원을 다니는데
Y학원으로 간 거
더 소름끼치는 건
거기 구조 선생님이 있던 옷 차림새
누가 있었는지 생생히 기억나고
누가 와서 막 선생님 저 숙제 안했어요
하는 것도 생생히 기억나
학원 숙제도 안 한 것도 기억나고
그 숙제 내용도 싹 다 기억나
그렇게 꿈이 끝나고 딱 일어났는데
진짜 개 소름
내가 원래 잠버릇이 이상해서
막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자는데
어제 잔 그대로 잔 거(팔짱 끼고 일자로)
그리고 진짜 몸이 너무 뻐근하고
그낭 내 몸이 아닌 거 같았음
일어나자마자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그냥 비련의 주인공마냥
무릎부터 쓰러짐
숨도 막 잘 안 쉬어지고
나 가위 한 번도 안 당해봤는데
가위 걸린 걸까?
아니면 무슨 뇌파?델타파?
그거 끼고 자서 꿈 꿨는데
그딴 꿈을 꾼 걸까
혹시 꿈 해몽 할 줄 아는 사람 제발
이 꿈 해몽좀 해주세요
저 너무 무서워요
울 동네도 지금 너무 무서워
참고:나 무서운 게임,영상도 잘 안 보고
공부 아니면 유튜브 아니면 롤?가끔 한 게 다임
내 뇌는 무서운 거로 오염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