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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아 많이 힘들어 하지마

루비가 나이가 많으니까 머지않아 무지개 다리를 건너더라도
태용이가 모든 일로부터 더 이상 마음이 힘들지 않을때 떠났으면 했는데 여전히 태용이가 힘들때 떠났구나...루비야 그동안 태용이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나도 루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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