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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 시신 발견돼 운행 지연됐다가 재개

ㅇㅇ |2020.09.07 10:30
조회 231 |추천 0
서울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동묘앞역 구간에서 시신이 발견되면서 7일 오전 열차 운행이 1시간가량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5시 34분쯤 선로 인근에 사망자가 발견됐다는 연락을 받고 수색을 진행했으며, 이에 따라 청량리역부터 동묘앞역까지 1호선 하행선의 운행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열차 운행은 시신 발견 이후 1시간이 지난 오전 6시 34분부터 재개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사망자가) 발견 당시에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망자인 신원이나 사망 원인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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