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맞아. 거복목, 라운드숄더 때문에 한의원 당연하고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안 가 본 병원이 없는데 결국 치료법은 자세교정이랑 운동밖에 없는 거 알지만 그래도 이야기 잘 들어주는 곳은 한의원뿐임. 다른 데는 그냥 운동하세요 정도인데 한의원가면 의사쌤이 "아이고 여기가 많이 안 좋네요, 많이 아프겠는데요?"정도의 공감발언을 꼭 해줌. 어차피 정형외과 가도 물리치료 하고 약주고 끝인데 뭐.
베플ㅇㅇ|2020.09.08 13:30
뭔가 한약냄새랑 나른한 분위기랑.. 양의학적으로 치료받아서 건강해지는거하고는 다르게 그냥 뭔가 건강해지는 기분 듦
베플ㅇㅇ|2020.09.08 13:58
나는 다리를 진짜 많이 삐는데 병원은 그냥 깁스하는데 다 잖아. 근데 한의원은 진짜 침 놓고 피빼고 치료한다는 기분이고 심지어 일주일만에 다 나음
베플뭐|2020.09.08 14:48
한의사 처방이 잘 맞는 사람도 있는데 무조건 한무당이라고 까는 사람들 보면 진짜 이상함. 양의학 한의학 다 장단점 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