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자영업을 시작한지 2년된 초보사장입니다. 방탈인건 알지만ㅜㅜ여기가 가장 사람들이 많이본다고 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작은 뷰티샵을 하나 운영중인데, 2년전 지도등록을 하면서부터 시작된 지긋지긋한 광고전화는샵이 힘들때 더 힘들게 하는 이유였습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샵이다보니 010으로 시작되는전화를 광고전화인지, 고객전화인지 모르는건 당연한 일이였습니다..게다가 광고전화 수법이 가면갈수록 교묘해져서 처음에는 고객인것처럼 전화하고 예약도와드릴까요? 물으면 그제서야 사실은 대표님업체 매출늘릴수있는 방법을 알고있다면서광고를 유도하는 전화가 대부분이였습니다. 심지어 한번은 크게 사기도 당했었구요
정말 그러다보니 광고전화라면 치가 떨리게 되더라구요 일주일전에 업체명은 문제가 될까싶어일단은 비공개하겠습니다. 서울쪽의 광고회사라며 전화가 왔고 저는 더 들을 필요도 없기에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010으로 시작하는 개인번호로 바로 전화가 다시걸려왔고저에게 전화를 왜 그딴식으로 끊냐며 폭언을 퍼부으시기에 다시한번 전화를 종료했습니다.그러자 정말 황당하게도 3번 연속 전화를 계속 거셨고 두려운마음에 거절버튼을 누르자 욕설문자가 날아왔습니다. 심지어 그때는 운전중이라 더 무섭게 느껴졌어요
서울에 있는 광고업체가 왜 지방에있는 작은 가게에 전화해서 이렇게까지 하는걸까싶었고 그 업체 고객서비스센터 번호로 전화를 걸자 저에게 잘못건거 같다면서 전화가 급히 끊어지더라구요. 정말 화가났지만 처음에는 대응할 가치도 없어서 참았습니다.그런데 이삼일 뒤에 또 전화가 오더라구요 처음에는 전화를 받지않자 또 욕설문자 전화를받으니 병X 미XX 욕을 해대고 심지어 그회사에서만 전화번호가 바뀌며 전화를 해댔습니다.
그 광고회사에 문의하니 처음에는 알아보고 연락드리겠다 하기에 사과라도 받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 연락도 없고 가게 전화로 전화하니 받지않던 회사가 개인번호로 전화하니 바로전화를 받더라구요 그제서야 이 회사도 나한테 욕한그사람과 똑같은 사람이구나 싶어진짜 분하지만 그냥 끊을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자영업의 특성상 제샵위치도 전화번호도 다 알고있는데 욕설과 협박성 문자 전화는 하루하루 두렵게 만들고 있어요. 매장에 해코지하지 않을까 진짜 우리가게 망하게하려고하는 건가 별별생각이다들고 오늘 경찰서에 다녀오긴했지만 시간이 걸린다는 말에 아무것도 할 수없는 제가 한심하게만 느껴집니다.
코로나도 힘든데 이런 광고까지 정말 두번죽이는 것 같아요, 저만 당한게 아닌거 같고이런 전화가 50,60대 사장님들이 받으시면 정말 당하실거같고 광고의뢰한적도 없고광고전화 끊는다고 이렇게까지 욕하고 전화하는 업체는 처음이라 정말 황당하고 분한마음에글을 쓰게되었어요속시원하게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도 잘 알고, 그저 자영업자들을 힘들게하는 이런일도있다고 그냥 말하고 싶었어요 ㅠㅠ정말 열심히 가게운영해왔고 최선을 다해 버티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해봤습니다ㅜ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