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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대답을 해서 오해를 사요

페북꺼져 |2020.09.11 11:27
조회 91 |추천 0
우선 누가 질문하면 네/아니요로 대답을하고 그리고 나서 생각을 합니다. 뭘 물어보는거지?라고요.
누가 질문하면 사고회로가 돌아가질 않는것같구요, 그 상황을 모면하려고 대답부터 하는것 같습니다..
뇌가 문제인건가요? 일할때만 그러고 친구들하고 있으면 안 그래요.
말실수를 자주하는것같아서 말이 없는게 낫다라고 생각하고 일할땐 웬만하면 말 안해요. 친해지기 전까지는요.
예를들어볼게요.
누군가 이거해봤어?라고 물으면 아니요라고 대답하고 생각합니다. 뭘 물어보시는거지? 라고
알고보니 그게 했던거였죠..그럼 상대가 느끼기에 쟨 이거도 안 해보고 뭐한거야? 라고 오해를 하시겠죠.
그 '오해'가 쌓여서 제가 일을 못 하는 사람처럼 비춰지니까 자존감도 낮아지고 일할땐 실수하지 말자하면서 다짐하고 일해요.
일하는게 심적으로 편한적이 없었어요.
지금은 알바만 하지만 직장들어가면 부담감이 더 커져서 이것보다 더 말실수를 할 것같네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저 같은 분들 없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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