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추한 싸이공개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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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이네요 -_-
완전 속상합니다 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어제 일인데요
저는 시골에 사는데 대구에 놀러갈려고 대구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근데 버스중에 막 커브에서 브레이크도 잘안잡고 도는 스피드한 라이더의정신을가지신
버스기사들이 꼭잇거든요
어제도 그라이더중에 한분인 기사아저씨엿습니다
버스를타고 내릴때쯤에 일어서서있는데 어떤여자분이 내리실려고
뒷쪽 좌석에서 중앙쪽으로 걸어서 내려오더라고요
그순간 기사아저씨가 급커브를 팍하시길래
그여자 무슨 버스안이 운동장인듯 운동하시더라고요
창문에 쥐어박고 의자에 박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가지고 몸은 성냥개비처럼 캐말라가지고 죤내 우어어어어어어 하면서
팅겨나가더라고요 ㅋㅋㅋ 솔직히 대놓고 웃지도 못하고 참다가 결국 콧물을 흘렷어요.
아 그순간 그여자 ㅡㅡ 저랑 눈마주쳤는데 그여자분이 한말씀하시더라고요
"아이 시펄"
"아이 시펄"
"아이 시펄"
ㅠㅠ 아 결국 저 다음정거장에서 내렷어요 ...
그렇게 끝나는가 싶더니
저녘에 클럽에서 놀다가 잠시 밖에나왔는데
저옆에는 친구한명잇엇고요 저기앞으보니
아는여자애가 지나가더라고요 진짜아는줄알아서..아..
그래서 전 제친구한테 내 아는애다 !! ㅋㅋ이랫더니
친구가 그여자분 뒷태를 보더니!!! 욕하면서 니가 저런여자애를어떻게 아는데
이러길래 기분이상해서 잘봐라 이러면서
그여자분 뒤쪽으로 살며시갓죠 참고로 그여자분 친구들 한 5명잇엇고요
전 몰래 몰래 기어가서 헤이 왓섭!! 요걸!! 이럼서 머리를 한대 쾅 쥐어박앗습니다
그녀가 돌아보는순간 ㅡㅡ 아 뭥미
이건머 생전 처음보는여자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귓때기 한대 맞고 옆에 친구들 겁나웃으시고 죄송하다
한 20만번 연발하고 ㅠㅠ
아무튼 어이없는하루...............................
콧물부터 시작해서 귀때기한방으로 끝나는 하루엿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기실타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