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랑 난 나이차가 좀 나는데
나 초6때부터 연애하던 남자랑 10년 연애하고 결혼함
결혼한지 5년돴고 애기도 있음(4살)
형부랑 언니네가 우리집 근처 살아서
자주 저녁도 먹고 집에서 자고 다음날 가고 한적 많음
난 6학년때부터 봐와서 머 쌩얼도 잠옷도 아무렇지 않았음
내 구남친 썰 이야기도 많이 공유하고 웃고 떠들고 할정도로
다같이 친함
나랑 언니는 진짜 고민 상담도 많이 하는데
저번에도 아빠랑 형부랑 신나서 저녁먹으면서 술먹고
우리집에서 잤는데 그날 내가 거실에서 언니네 부부랑
조카까지 다같이 잤는데 먼가 바지가 벗겨지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화들짝 놀라서 일어났는데 내 밑에 형부가 있는거임
근데 형부가 웅얼웅얼 하더니 다시 자길래 내가 잘못느꼈나
하고 넘어갔음
그러고 나선 별일 없었음
몇번이고 나도 언니네 집 갓고 언니네 부부도 우리집 와서 잤음
근데 어제 그렇게 놀러와서 다같ㅇ 자는데
형부가 취해서 거실에서 자고 언니랑 조카도 옆에서 자는데
내가 초저녁에 자서 잠이 안왔고 새벽3시 쯤인가 간신히 자는데
먼가 가슴이 뜨거워서 으익머야...이랬는데 누가 나를 위에서 쳐다보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허겁ㅈ겁 내방에서 나가는거임..
ㄹㅇ 뒷모습이 형부 같은겨..
진쩌 너무 소름돋아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다가 자는척 하다가
친구 전화와서 깬척 하고
문닫고 잠구고 잤는데 아침에 그냥 눈도 안마주치고 나왔는데
내가 잘못느끼고 본걸까 아니면 언니한테 말할까...
언니랑 난 8살차이나고 형부는 10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