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엄마때문에 애들 앞에서 부끄러웠어

페북꺼져 |2020.09.15 15:47
조회 254 |추천 0

내 친구 진짜 잘 산단 말이야 우리 동네 나름 학군으로 유명한데 그중에서 제일 최고급 아파트 살고

중학생인데 명품 사고 그런 애들이랑 다는데

엄마가 걔네랑 학원가는데 좀 보쟤

그래서 알겠다고 봤는데 ㄹㅇ 꽃무늬 시장 주머니에서 내 책 꺼내고

물론 엄마 잘못 아닌데 진짜 애들이 보는 시선이.. 내가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지만

엄마 옷차림도 그날따라 되게 촌스러웠어 형과 핑크였고

돈줄까? 이러면서 엄청 낡은 동전 지갑에서 돈 꺼내서 주는데

아 진짜 쪽팔린건 어쩔수 없겠더라 진짜로.. 내가 나쁜년인거냐?

주변 애들이 너무 잘살아서 그런가?

ㅇ런 가방에
ㅇ런 동전지갑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