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그로 ㅈㅅ
물론 외모에 전혀 관심없어서 딱히 치료 안하는애들 말고. 그런 경우면 여드름 많아도 신경 안쓰잖아. 건강에 해가되는 병도 아니고.
보통 여드름은 사춘기 시기에만 생겼다 사라지는걸로 알고있는데, 최근은 다름. 점점 성인여드름의 형태와 비슷하게 생기고 있음. 즉 성인돼서도 계속 생길수도 있다는 뜻이야. 없어지는 경우는 일반적인 사춘기 호르몬 영향.
여드름은 평생질환이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 부모님 말 듣고 그냥 냅뒀다가 곰보된사람 투성이야.
너가 그냥 사춘기 여드름인지, 유전으로 인한 만성 여드름인지 모르잖아.
없애는 방법은 간단해. 인터넷에서 이상한 루틴같은거 검색해서 얼굴에 기초 치덕치덕 바르지 말고, 이상한 화장품, 팩 쓰지마. 화장품으로 겉에 있는 여드름은 들어갈 수 있겠지, 근데 속은 안 변해. 오히려 그런것들은 피부 장벽을 손상시킬거야. 기초에 각질층이 불려지는거라고...
그런거 하고 나아진 경우는 정말 부모님말대로 냅둬도 나아지는 사람들일거야. 만성 여드름은 달라. 그냥 피부과 가서 피지조절제(로아큐탄, 이소티논 종류.) 혹은 항생제(독시 등)를 타와. 약 복용이 꺼려진다면 바르는 의약품으로 관리하면 돼. (디페린, 에피듀오갤, 크레오신티 등 전문의약품)
근데 파인 흉터는 나아지는것도 복불복이야. 예를들어 박지성 선수 있지? 피부 정말 안좋으셔서 피부과에 몇천을 투자해도 패인흉은 복구되지 않았어. 근데 나오는 여드름이야 얼마든지 막을수 있어.
나도 갑작스런 트러블들을 1년동안 달고살았는데 병원에서 이소티논 하루1알씩 2달먹고 지금 피부 깨끗하다. 뭐 올라오더라도 아픈 여드름으로 번지지 않아.
이 글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뭔짓을 해도 피부가 개선되지 않은 사람들이야. 나도 여러가지 해봤어. 밀가루안먹기, 일찍 자기 등. 근데 그런것들은 조금 나아질진 몰라도 유지하기도 어렵고, 스트레스 무지 받아서 더 심해질수도 있어.
이거 기억해. 피부과 가서 이상한 시술x 먹는 약과 바르는약. 전문의약품으로 처방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