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원 선생님이 우리아빠 동창 아내분인데 너무가증스럽고 진짜 너무 싫어 학원에 늦게 가는 날에는 학생들 다 있는 데서 나한테 뭐라고 하고 핀잔주고 학생 편애하고 나한테만 짜증내고 감정풀고 그러는게 너무 힘들어 저번에는 나한테만 심하게 뭐라한적이 있어서 그만 다니고 싶다고 했더니 또 투정부리녜 나는 진짜 너무 힘든데 아무도 몰라줘 오늘도 선생님이 나한테 뭐라고해서 그냥 학생들 다 있는데서 울었어 끝까지 나한테 쓴소리 하시더라 나랑 우리 가족한테 간섭하고 엄마도 아니면서 자꾸 선넘고 그래 나너무 막막해 숨도 못쉬면서 울다가 겨우 진정됐는데 내일도 학원 갈 생각 하니까 너무 힘들다 말할곳이 여기밖에 없네 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