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찐따까진 아니고 낯 조카가려서 그래
아니다 그냥 찐따맞음 ㅠㅠㅠ내가 혼자서는 절대 못끼거든ㅠㅠ 껴서 어색할바엔 걍 혼자있자 주의임
새학기때 친한애가 없는거야 진짜 딱 한명있었는데
걔는 조카 착한 씹인싸임 뭔느낌인지 알지 ㄹㅇ학년에 반정도는 아는사이같음
걔가 날 챙겨주는거야 첫날에 말 걸 용기가 없어서 혼자서 어버버댔거든..
그러다가 지금 상황까지됐는데 지금은 걔랑도 많이 친해지고 같이 다니는 무리애들이랑은 뭐..많이는 아닌데 그래도 ㄱㅊ아
근데 반에선 솔직히 걔 없으면 잘어울리지도 못해..ㅋㅋㅋㅋㅋ나 인프핀데 인프피중에서도 조카 인프피야 개소심하다 이거지ㅠㅠ
쨌든 지금은 만족해 나 진짜 걔 없었으면 이번년도 어캐 버텼을까 싶다 여태까지 반에서 인싸까진 아니어도 친한애들 몇명은 꼭 끼고 살았는데 이번엔 한명이라 힘들긴 했는데 사람은 역시 적응의 동물이자나 적응하면 좋아!그래..좋아...
아 근데 이건 여담인데 진짜 고민있음 학교를 오래동안 안나갔어서 그런건지 뭔지 사회성이 점점 떨어지는것같음 진짜 옛날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말도 먼저 걸고 그렇게 어색해하지도 않고.. 엠비티아이에 그거 잇자나 외향성 내향성 재작년인가 했을때 반반 이었거든 거의 근데 점점 내향이 커지더니 이젠 그냥 구십몇퍼야.. 이거 고치는법 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