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은 22살이야
근데 내가 중학교때 짝사랑했던 같은학년 남자애가 있었어
지금은 군인이고 곧 전역이야
그런데 그 애는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지 몰랐어 내가 티를 안냈거든
근데 중학교이후로 연락도 전화번호가 없어서 단 한번도 안하다가
어느날 인스타에서 보고 몇년만에 디엠을 보냈는데 너무 오랜만이라고 반갑다고 잘지냈냐고 답장이 온거야
그러다가 연락을 디엠으로 좀 하다가 얘가 먼저 자기 번호를 주더라?
그래서 나도 내 번호를 디엠으로 알려줬는데 어느날 내가 대학교에서 힘든날이 있었는데 막 젤리를 보내주는거야 먼저 카톡으로..
그전에는 카톡 단 한번도 안했었는데 이렇게 하면서 카톡으로 하게되었는데
얘가 운동을 진짜 좋아해서 운동한다해서 그러면 귀찮고 할테니까 그냥 운동 다하고 연락하라했더니 자기가 연락 좋아서 하는거라고 그러고 나랑 얘랑 얘기해보니까 서로 잘 맞는부분이 있더라고 그래서 얘도 나랑 공감되는부분도 너무 많고 잘맞는부분도 많아서 대화하는게 즐겁다 너무 재미있다 이러는거야 이러면서 매일 연락하고있어 전화는 안하고 카톡만 ..
지금 이 남자애는 무슨 감정인걸까 그냥 친구사이라고 생각해도 저런말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