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크리스마스 기다리는데 미칠 것 같음 그 막 설렘 아오 뒤져부러 근데 요즘엔 그 크리스마스 느낌이 안 남.
옛날엔 막 빠리바게트에서 막 노래 나오고 그랬눈디
그래서 말인데
막 배경은 외국이고 크리스마스 7일 전이야
여자는 이사 갔다가 고향으로 내려온거야
그리고 남주랑 여주가 막 광장 앞에 있는 트리 앞에서 있었는데 남주가 여주한테 막 끼부리는 거
막”예쁘시네요 남친 없어요”? “ 그럼 저 7일만 만나볼래요”?(알지 그 영화에 나오는 특유의 끼부림 오메 나 주거야ㅠㅠ)
이러면서 여자는 막 처음에 어이없어 하다가 알겠다고 하고 막 7일 동안 레스토랑도 가고 막 영화도 보고 눈 오는데 새벽에 만나서 눈사람 만들고 막 하다가 둘이 벤치에 앉아서 쉬는데
남자가 “ 크리스마스 날 그 광장 앞 트리 앞에서
여주가 “ 그러고 보니 왜 이름 안 알려줘요”? 이래서 남주는 Merry Christmas 하면서 만나요”. 그때 알려줄게요.
이러고 미소 날려주고 막 아무튼 서로 만나면서 좋아진거임
그리고 7일 째 되는 날 여주는 막 설레서 옷도 예쁘게 입고 준비하고 나감 근데 남주가 안 오는 거임
그래서 여주가 빡쳐서 갈려하는데 전화가 오는 거임
“혹시 남주 보호자 되세요”? 지금 남주분 상태가 심각합니다 이러면서 여주는 개깜짝 놀라가지고
“네?!!”
이러고 막 병원으로 달려감
근데 이미 병원으로 갔을 땐 남주가 이미 (흑흐그그ㅡ흑그규ㅠ)
알고보니 남주는 암이였고 7일 밖에 안 남은 거였음
그리고 여주는 남주가 자기한테 주려던 선물 상자를 보는 거야
알고보니 애네 둘은 어렸을 때 유치원 친구였고 남주가 애 좋아했던 거임
그리고 막 과거 연상하면서 여주 엄마가 막 크리스마스 날 책을 읽어주는 내용이 나오는데 책 내용은 막 서로 좋아하는 남여가 우연히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만나면 영원히 사랑한다는 내용이 였음
그래서 상자 안엔 사실 내가 그 애야 하면서 이름알려주고 막 그 책이랑 사진이랑 들어있었고 막 여주는 오열함
그리고 마지막엔 여주가 광장 앞 트리에 가서
Merry christmas (남주 이름) 아련하게 말하고 트리를 쳐다보는 거임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조용한 거리가 아니라 막 복잡하고 사람들 막 지나다니는데 여주만 선명하게 조이는 뭔지 알지 그 느낌이어야 해)
그리고 막 제목은 7일의 크리스마스 ㅠㅠㅠㅠㅠ
참고로 나는 해피엔딩보다 세드엔딩이 더 여운이 남는 것 같아.
아무튼 이런 내용의 영화 대박 날 것 같은데ㅠㅠ 누가 좀 만들어줘
아님 비슷한 거 있음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