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는 그냥 저냥 책 한번 훑어보면 성적은 어느정도 나왔던것같아 (다들 그러겠지만 ..) 초등학교에도 띄엄띄엄 학원은 다녔어 (동네학원) 중학교와서 1학년때 목동으로 학원을 다녔어 빡세기로 유명한데로 수학이랑 영어만 거기서도 그냥 숙제내주는거 거의 찍고 설렁설렁했었어 .. 그때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주는 프린트도 열심히해서 냈어 친구들꺼 본거지만 그래도 .. 근데 1학년때도 공부는 그렇게 잘하는편은 아니였어 오히려 못하는편 ..?
중2~중3중반까지 내가 미쳤어서 집나가고 질 안좋은 애들이랑 어울렸어 근데 요즘 정신차리고 그런친구들 다 쳐내고 안좋은거 다 그만두고 정신을 차리긴했는데 .. 내가 1년반이나 공부를 하나도 안하고 그시간을 버린거잖아 그때는 학교 프린트나 그런거 하나도 안하고 내고 생기부 관리도 안했어 우리학교는 코로나때문에 중간고사 안보고 기말고사만 봐 11월 초에 기말시작이고 10월달되면 시험기간인데 ....
내가 지금 초등학교때 다니는 동네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 근데 거기가 되게 작은학원이고 내가 초등학교때 다닐때만해도 원장님이 애들가르치고 원장님이 대학교 여대생분들 (1명)뽑아서 같이 가르치고 했는데 요즘에는 원장님혼자 애들 다 케어하시는것 같더라고 우리학교 3학년 몇명애들도 거기학원 다녀 근데 내가 지금까지 했던 공부를 다 까먹어서 .. 지금 거기학원 3학년반 들어가서 받으면 나만 모르고 쪽팔리잖아 .. 엄마한테 말 안했는데 엄마가 말 안해도 알더라고 .. 그래서 우리엄마가 돈 더 주고 원장님한테 나 과외시켜달라고해서 학원에서 요즘에 나 원장님한테 1대1로 과외받아 .. 문법도 아예 처음부터 배우고 있고 영어단어도 진짜 내가 초6때 외웠던 단어로 전부 기초부터 배우고 있어
수학도 과외 받을껀데 수학도 아예 기초부터 배워야해 ..(맞다 수학과외도 아주 잠깐 받은적 있어 예전에 중2 초반인가 ..? 아 몰라 기억도 안난다) 수학과외는 아직 선생님 알아보는중이라 이번달안에 수학과외 받을것 같긴해 .. 좀 있으면 시험기간이기도 해서 .. 국어학원도 조만간 다닐꺼야 .. 내가 지금까지 정말 공부를 해야겠다 느낀적 없거든 .. 또 지금까지 한번도 진짜 열심히 공부해본적이 없어 그냥 시키니까 해야지 이런생각 이었는데 요즘에는 잘려고 누우면 내 친구들은 책상에 앉아있을것 같아서 너무 불안해
내가 고등학교는 남여공학말고 내가 약간 주위 분위기가 노는 분위기면 나도 공부를 못하고 놀것같아서 여고를 갈려고해 여여가고 싶은데 내 친구들도 많이 여여가고싶어하는것 같고 ... 앞으로 고등학교가면 심지어 여고인데 잘하는애들 더 많을 것같고 아니 애초에 여여를 붙을지도 모르겠고 .. 내 친구들이 평생 쌓아온걸 난 단기간에 끝내고 따라잡아야 하는데 할수는 있을것같아 죽어라해야지 무조건 근데 너무 초조해 .. 지금부터해서 고등학교때 내신이나 성적 잘 나올수 있을까 .. 인서울은 할수 있을까 ..? 꿈은 클수록 좋다고해서 나 연세대가고 싶거든 ... 아 솔직히 진ㅉ자ㅜㅜㅜㅜ 말도 안되는거 아는데 연세대갈정도로 정말 나 열심히 할려고 ....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 .. 그래도 한번씩만 읽어주고 댓글로 조언 한번씩 해주면 너무너무너무 고마울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