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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 나 너무 불쌍하지 않냐

ㅇㅇ |2020.09.20 07:18
조회 74 |추천 0
ㅅㅂ 엄마랑 산책 하고 왔는데 내 후드집업 안에 말랑카우 있었음 근데 이 말랑카우 짝남한테 주려다가 내가 타이밍 못 잡고 계속 줄까말까 망설이다가 못 준건데ㅋㅋㅋㅋㅋ 며칠 전에 이미 고백하고 까여서 지금 연락은 안해 사실 그 이후로 별 마음 없는데 ㅅㅂ 말랑카우 보자마자 내가 너무 불쌍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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