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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 들어와주세요

ㅇㅇ |2020.09.20 10:47
조회 389 |추천 0
여기다 쓰는 것이 맞는 지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연령대가 계실거 같아 씁니다.

20살 여대생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잘 가지 않지만
실습과라 한학기에 두달은 가야합니다.

용돈을 받지 않습니다.
현재는 통학을 하지 않아 교통비는 들지 않고
옷이나 필요한 물건, 사고싶은 거 다 제돈으로 사야합니다.
알바를 해서 한달에 34만원 받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저 알바비도 반토막난지 두달입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용돈을 주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20살 이후로 한번도 받아본 적도 없습니다.

근데 자꾸 남의 자식 이름을 말하며
걔는 알바비 모아서 통장에 몇백이 쌓였다더라~
몇백은 100~200정도를 말하시는 거 같습니다.
“왜 너는 돈 안모아? “,“ 너도 돈 좀 모아.”라고 말하시며
모아서 등록금 좀 보태라고 하시며
제가 제 돈으로 무엇을 사면 그렇게 구박을 하십니다.
“이거 살 돈으로 돈 모아서 등록금이나 보태지”라고 하시며
듣다가 우울해집니다.

원래 보통 20살들도 용돈을 안 받나요?
받는다면 얼마를 받나요?
알바비로 어떻게 몇백만원을 모을 수 있을까요?
알바를 두세개 뛰어야하나요??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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