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데뷔 한달차인 트레저 팬 트메(트레저 메이커) 중 한명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금요일 트레저 컴백으로 인해 목요일부터 톡선에 트레저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과 피해를 입으신 타팬덤 분들께 사과와 설명을 조금 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사과드립니다 금요일부터 계속 트레저 글이 다수 톡선에 와서 불편하셨던 분들 그리고 트레저 악플을 달기위해서 타가수를 언급하는 악플러들 때문에 먹지 않아도 될 욕을 먹은 타가수의 팬덤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는 국내 팬덤이 아직 소수라서 홍보글을 톡선에 보내기 전에 항상 팬톡에서 얘기를하고 의견을 주고받습니다. '이런 내용의 홍보글을 내일 10시에 올릴려고 하는데 어때?' 이런식으로요.
이번 트레저 컴백을 위해서 팬톡에서 얘기가 된 홍보글은 컴백 전날인 목요일에 올라간 '와이지 뭔가 변태같아짐' 이라는 글 하나였고
이 글을 톡선에서 본 와이지 까빠와 타회사 주식충들이 컴백임을 알고 트레저를 서치해서 트레저 관련 모든 글에 악플을 엄청나게 달기 시작했습니다
그로인해 타팬분들이 올려주신 '얘누구임?' 이라는 글부터 그냥 트메들 끼리 '와 트메들 티져봄? 대박이다' 이런 내용의 팬들끼리 그냥 올린 주접글 까지 전부 톡선에 가게되었고 베댓과 추반댓은 악플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절대 저희가 고의로 톡선에 보낸것이 아닙니다ㅜㅠㅜ.. 저희는 오히려 그 글들을 전부 없애고 싶었습니다
까글은 말할 것도 없고 본문 내용은 좋은 글이더라도 베댓과 추반댓이 전부 악플이었으니까요 저희도 이쁘게 잘 쓴 글만 톡선에 보내고 싶습니다..
너무 많은 글이 톡선에 한꺼번에 온 나머지, 소수인 저희는 톡선에 우리애들 글 많다고 마냥 좋아하는것보다는 전부 신경을 써야한다는 부담감과 걱정이 앞섰습니다
인력이 딸려 톡선 트레저 모든 글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 쉴드가 없으니 악플들은 점점 강도가 쎄졌고 처음엔 트레저와 와이지만 언급하며 욕하던 악플러들은 타 가수분들을 언급하며 욕을 하기 시작했고 그 댓글이 베댓과 추반댓이 되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아무리 먹금해도 낮에는 와이지 까빠들과 트레저 견제무리에서 몰려와서 신경전을 펼쳤고 새벽 3~4.5시가 되면 타회사 주식충이 몰려와서 베댓을 바꾸고 추반용댓을 바꿔놓는 상황에 어이가 없고 저희도 점점 지쳐갔습니다.
소수인것도 있지만 끊임없는 공격에 지쳐 타가수 분들을 언급하는 댓글들에 신경쓰지못해 랭킹댓글을 차지한 점 정말 속상하고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사과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이런 상황 때문에 불편하거나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아 얘네 뭐야,얘네 땜에 우리애들 욕먹네; 하면서 트레저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가 생길까봐 걱정되서 꼭 사과드리고 설명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오해가 풀리고 트레저를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이글은 트메 전체가 아닌 저 혼자 작성한것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행덕하셨으면 좋겠어요
+) 댓관을 하며 쉴드를 치면서 아 역시 잘 된 가수 팬분들은 다르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증을 해주시면서 까지 칭찬글과 칭찬댓, 응원댓을 달아주시는데 정말 감동했어요 솔직히 이제 데뷔 한달차 신인한테 열폭하고 악플다는 사람들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정말 감사해요 진심입니다ㅠ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