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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한 인간관계 손절이 *MUST* [필수]인 이유

다괜찮아요 |2020.09.21 07:24
조회 874 |추천 3

여기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이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이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어요.

대학생이 되면 더이상 중고등학교 교과서가 필요 없듯

떠나 보낼 건 떠나보내야
다시 새로운 책들로 내 책장을 채울 수 있습니다.

사람인지라 서운 할 수도 , 속상 할 수도 있지만
그건 내가 오늘 당장 나의 미래를 볼 수 없기때문입니다.

미래에 약속된 정말 좋은 인연들이 한 가득인데
옛것들을 계속 붙잡고 있다면 미래의 인연들이
꿰차고 들어올 공간이 없는거죠

두번째 이유는

각자 가는 길이 달라서 입니다.

누구는 꽃길
누구는 아스팔트
누구는 흙길
누구는 가시밭길

어떤 길을 갈지는 모두 본인 결정입니다

ㅡ인생은 선택에 연속이고 그 선택이 내 인생을 만든다ㅡ

라는 말이 있듯이 가시밭길도 꽃길도 본인이 선택한
인생경로이니 서로를 탓할 이유가 없지만

현재 인생이 ‘내 선택에 따른 { 결과 } * 라는 것을
알지못하거나 인정하지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여러종류의 길을 또래라는 이유로
지인이라는 이유로 모두를 양옆에
끼고 동시에 걸어가야 하니 힘들고 지칠 수 밖에요

내가 걷는 길도 존중하고
상대가 걷는 지옥밭길 까지도 존중하기 위해

당분간은 서로가 멀찍히 떨어져 각자 길을
걷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 입니다.

세번째 이유는 서로의 역활을 다 한 것입니다.

끈끈한 우정을 나눴든 싸움박질을 했든
내 목숨을 살려줬든 날 배신했든 뭘 했든지
간에 서로가 서로에게 해주어야 할 역활이
끝났기 때문에 작별인사를 하는 것 입니다.

연극무대에 모든 출연진이
올라와 있다면 연극을 진행 할 수 없을 겁니다

꼭 필요한 순간 그 배역을 맡은 배우가 출현해
열연을 해주고 퇴장을 해야 다음 장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미련을 버리세요
그러려니 하시고 받아 들이세요
그리고 새로운 것을 꿈꾸세요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알 수 없는 과거 인연들이나
날 괴롭힌 악연들이나 희미하게 연결 된 친구들 모두에게

“고맙다 ! 잘살아 ! 나도 잘살께 “ 해버리시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냉철한 시각을 가지세요
냉철함속에도 따뜻한 감성은 잃지 마시되

대한민국에 뿌리내린 구닥다리 신념들은
모조리 가져다 버리시고 이젠 냉정히 판단하세요.

한국사람들은 이기적이면서 착하죠 (ㅋ)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 선한 예민함 ‘ 입니다

예민하게 구세요 나를 위해서
나에게 선을 베푸세요
남들에게 선을 베푸는 것은 쉬워보이지만 쉽지않습니다

선하다는 기준은 주관적인것이기 때문에
남들도 동의 할 수 있는 선함을 베푼다는 것은
어쩌면 개인의 착각 일 수 있지만 본인에게
베푸는 선은 나를 기쁘게 하기에 선이 맞습니다

날 기쁘게 하기 위해 예민함을 살려서
주위에 날 괴롭게하는 인연들은 멀리 하시고
‘내 삶을 향상 시켜줄 ‘ 인연을 만나세요.

날 방해하고 시기질투하고 조종하려들고 이용하려는 사람들을 다 느끼고 있으면서도
‘설마 내 친구가 나한테 그럴 리 없어 ‘ 라고 넘기지 마세요

그 친구들은 그냥 사람입니다.
친구라는 수식어만 빼면요

사람은 본인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은 모두
실행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실행 할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는데

내 친구를 미워 하는 마음이 생기고 마음이 생각으로 만들어지고 생각이 쌓이고 쌓이면 행동으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생각이 확대 될 수록 그 생각이 의지를 가지고 밖으로 튀어나가죠 , 무의식적으로

그런 무의식적인 행동들이 그 사람 진심이니까
그 진심을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나만의.방식으로 해석해서
‘ 내가 오해 한걸꺼야. 내 친구 그런 친구 아니야 ‘

라고 하는 순간 스스로 가스라이팅을 거신겁니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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