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로 복귀했는데 진심 꿀잼!
이번에 남편 살해 혐의로 10년 옥살이하고 출소한 뒤 헤어진 친딸의 친엄마가 되기 위해
자신의 친딸을 입양한 연정훈을 거짓 사랑하는 역할인데 너무 재밌음! ♥
이유리가 감옥에서 피폐해진 주인공 역할을 위해 4kg이나 감량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진짜 보는 내내 너무 사실적인 느낌이 나서 소름이 쫙~ 연기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출소하고 죽은 줄 알았던 딸이 살아있다고 얘기 듣고 만나러 갔을 때 안고 우는 장면 너무 갬동..ㅠㅠ
믿고 보는 배우 이유리! 연기 너무 잘해서 보는 나도 훌쩍훌쩍 거린건 안비밀ㅋㅋㅋㅋㅋㅋ
이유리 나오는 건 진짜 믿고 봄ㅋㅋ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4각 관계!!!
미심쩍은 살인사건을 파헤치려던 기자 강지민,
살인누명을 쓴 재벌집 전며느리 지은수,
강지민의 전부인이자 김연준의 에이전트 은세미,
어릴적 동네 누나인 지은수를 애타게 찾는 PGA프로골퍼 김연준까지!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너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