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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승연의 참회와 눈물을 믿고 싶었다

이승연에게 |2004.02.19 10:24
조회 1,796 |추천 0

 

 그만 하자고...

 

 이제 그만 용서를 하자고

 

 믿어주자고...

 

 근데

 

 병원행...

 

 내가 교통사고가 났거나

 

 갑자기 심장마비에 걸렸으면 이해를 합니다

 

 평소 있던 디스크 때문에 병원행...

 

 참, 정치인들 하는 수작이랑 똑같네,,,

 

 국민들 돈 받아먹고 그거 걸려서

 

 사법처리 전단계에서는 꼭 병원들을  찾으시더라구요

 

 후후후

 

 

 

 

 

 이승연씨 자신이 정말 위안부 할머니랑 똑같은 경험을 했었다고 생각해보세요.

 

 할머니들이 어떤 모진 고통을 받으셨는지 알것아닙니까?

 

 아마 이승연씨도 지금까지 살면서 너무 힘들어서 너무 억울해서

 

 죽고싶을정도로 괴로웠던 일을 겪은적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게 이승연씨 아무것도 모를적 어린 시절 강간이라면,,  어떠셨겠어요...그것도 한명도아닌..

 

 여자니까 강간당하는게 얼마나 끔찍하고 괴로운 건지

 

 알고 계실것이 아닙니까...

 

 그것도 한번도 아닌,, 하루에 100명의 남자들한테 말입니다

 

 저도 여자에요.. 그래서 저는 제가 그런 일을 겪었다면

 

 저 진짜 어떻게 되었을지.. 아마 돌아버리지나 않았을지...

 

 그리고 도망가려했다고 입안에 바늘 넣고 누가

 

 못달린 몽둥이로 때려서 지금도

 

 이승연씨 온 몸에 그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할머니들이 겪은 더한일도 많지만,, 너무 끔찍해서...)

 

 

 근데

 

 누군가 어떤 연예인이

 

 이승연씨 양해도없이...

 

 이승연씨 그 아픈 과거 건드려서

 

 이승연씨같이 위험한 시도를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당하는 이승연씨 심정이 너무 처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 연예인이 무슨 소리를 해도

 

 쉽게 넘어가졌겠습니까???

 

 이승연씨 말입니다...

 

 이승연씨가 정말 할머니들을 알리려고 했고

 

 그게 순수한 의도여야했다면 말입니다

 

 

 

 

 

 누드...

 

 누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시절 광포한 일본군에게 벗겨졌던 그 몸을 빗대어

 

 누드...

 

 

 

 

 정말 누구 말마따나 이승연씨 가족사 건드려서 누가 돈번다고하면,,

 

 그거 아무리 좋은 의도라고해도

 

 이승연씨 쉽게 용서하실수 있으세요?

 

그 사람 찾아와서 무릎꿇고 눈물흘려도

 

 쉽게 용서가 되시느냐구요...

 

...

 

휴...

 

그런데 그렇게 쉽게 병원을 찾다니

 

 아무래도 아직 자신이 어떤 일을 하셨는지

 

 깨닫지 못하는거 같아서

 

 이렇게

 

 비유를 해보았습니다

 

 

 

 이승연씨에게 인간적으로 부탁드립니다

 

 진정으로 할머니들께 국민들앞에 참회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이승연씨가 진정으로 참회하는 모습을 정말 보고싶습니다

 

 이러시면 정말 이승연씨가 무릎꿇은 것과

 

 눈물까지 헛되다고 생각되잖아요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갈까

 

 그렇게 머리 쓰지마시고

 

 앞으로 계속 진정으로 속죄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바랍니다...

 

 끝까지 너무 실망스러워요....

 

 왜이렇게 여러사람 힘들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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