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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후려치는 친구 무슨 심리일까요?

ㅇㅇ |2020.09.26 02:46
조회 828 |추천 0
같은 대학 친구가 있는데 저는 여자고 걔는 남자에요.
근데 툭하면 외모 비하성 얘기를 해요.
저보고 못생겼다 하거나 제가 무슨 얘기를 하면 너 얼굴이나 보고 말해~ 이런식으로 말해요. 자기는 장난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기분이 드러워요.
솔직히 저는 외모에 큰 가치를 두고 살지 않아서 제가 객관적으로 이쁜 편은 아니지만 만족하면서 살아요. 그래서 저는 외모 얘기를 잘 하지도 않는데 툭하면 외모로 놀리는 게 이해가 안되요. 솔직히 그 친구가 잘 생긴거면 모르겠는데 잘생긴것도 아니고 걍 그렇게 생겼어요..ㅠㅠ(근데 자기는 잘생긴줄암.. 후)
이 친구랑 오래 만나오면서 나쁜 친구는 아닌 걸 알겠는데.. 이런 얘기 하는 거 빼면 다 괜찮거든요. 근데 도대체 저런 얘기를 계속 하는 이유가 뭘까요? 걔는 진짜 그게 재밌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니면 어떻게든 저를 까내리는게 재밌는 걸까요? 이 친구의 심리가 진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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