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짝남 자리에서 남자애 한 명이랑 같이 그림 그리는데 짝남이 자기 얼굴 그리재서 셋이 그렸는데 나는 짝남이 루피 닮아서 루피랑 짝남 적당히 섞어서 그리다가 뭔가 허전해서 혼잣말로 아 XX이 속쌍 안 그렸다! 해서 그리는데 짝남이 헐 나 속쌍 있는 거 어떻게 알았어? 해서 내가 저번에 너가 말해줬는데? 하고 다 그리고 보여줬는데 짝남이 그거 개귀엽다고 엄청 웃으면서 자기 트레이드마크로 하겠대ㅠㅠ
또 그 남자애 가고 짝남이 갑자기 이상한데 고퀄인 그림을 그리는거야 얼굴은 안 그리고 있길래 내가 아까 그 루피 그려도 되냐 물어보고 짝남이 ㅇㅋ하길래 그림 짝남이랑 나랑 그거 웃겨서 개쳐웃고 내가 그냥 갑자기 오마이걸 돌핀에 그 손바닥 까딱까딱하는 춤 있잖아 내가 흥얼거리면서 또 물보라를 일으켜~ 하는데 짝남이 따따따하면서 옆에서 같이 웃으면서 손바닥춤 함 설레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