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현역군인으로 지내고있는 3살아들을 키우고있는 아빠입니다. 여러가지 SNS나 매체를 통해서 네이트판이라는 곳을 알게되었고 여러가지 고민이나 조언을 많이 구하는게 있더라구요, 나름 답답한 마음으로 조언을 얻고자 글을써봅니다.
와이프랑 18년에 결혼하여 결혼3년차 부부이고, 아들은 정말사랑하는 와이프가 도망갈까봐(?)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해와 아들출생해가 같습니다~^^
아들이 점점커가면서 활동량도많아지고 와이프도 병원에서 일을하다보니까 아침에 어린이집을 등원시켜주고 저녁에 하원을하는식으로 아들을 돌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워낙힘도쌔고 활동량이 엄마의 체력을 넘어버려 제가 장기간 훈련이나 당직근무있을때 더더욱 힘들어합니다,
그럴마다 나름달달한(?)멘트로 아들편보다는 항상 와이프편에서 또는 와이프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는데 그럴때마다 미리 본인은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둘째는 안낳겠다고 항상말을했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 선임중 아들이 혼자 외동으로 크는친구가 있는데 가끔집에 초대를받아 놀러가서 한잔씩하면 그 친구가 항상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아빠엄마가 잘해줘도 외동은 외롭다구 자기는 항상느낀다고, 삼촌은 꼭아가많이나아서 지금아들외롭게하지말라고, 어린친구가 그런 조언?아닌 조언을 해주고 본인의 경험을 워낙 마음아프게얘기하니까 더 생각이많아지더라구요.
저는 다른욕심이정말없는데, 저나 와이프를보면 다 3남매로 컸습니다, 그런데 항상재미있고,의지가되고 형제가있다는거에 항상좋았습니다(참고로 저나 와이프 둘다 장남,장녀입니다)
와이프도 처제나 처남이랑도 잘지내구있구요,
그런데 여러가지 아들이 지금 여러활동을하면서 이것저것 다어지럽히고, 부수고 찢고, 깨고 하는거때문에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와이프가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들을 처음가졌었을때 입덧도 심했구요, 그런여러가지 일들을겪고하니 좋은 일이라생각을 안하는거겠죠,
저는 집이 왁자지껄한 분위기에 대한 로망과 내 자식들과 막뛰어다니고 자식들만데리고 차박이든 캠핑이든, 여러가지 로망과 꿈이있었고, 나름 남편으로써 여러가지 집안일들은 여러방면을 같이하려고 노력했고, 와이프도 많이 인정해주고했는데, 둘째,셋째얘기만하면 너무싫어하네요..
저만의 욕심일까요? 아니면.. 그냥 와이프의 입장을존중하고 한명으로만 가는게 맞는걸까요?,.
대화로써 제가설득할수있을까요?.. 에휴 너무큰 고민입니다.
많은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