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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왜이럴까?

피그벌드 |2020.09.27 22:48
조회 93 |추천 0
안녕하세요? 중학생떄 이후로 네이트판에 글을 쓰네요.그냥 나이가 들수록 상황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점점 힘들어져서 글을 남겨요.저의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편하게 이야기 하도록 할게요.
내가 중3 때 아빠가 심장마비로 쓰려지셔서 수술을 받았었어그 전 부터 우리집은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지만 아빠의 수술로 인해 더 안좋아졌어그래도 엄마가 더 일하시고 그 중간에 아빠도 일할수 있는 정도까지 괜찮아 졌었어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다엄마랑 아빠랑 원래 부부싸움이 자주 있었는데 이제 아빠가 다시 병원에서 퇴원하고 약도 쎈걸로 드시고 해서 더 심해지셨어엄마는 그 상황을 일한다는 핑계로 모르는척 하시고 그래서 내가 고딩 때 학교끝나고 집에만 가면 아빠랑 그렇게 싸웠어방문이 뿌셔지도록 아빠가 집에 선물받은 기타가 있었는데 그걸로 방문을 막 뿌시고 다음날이면 미안하다면서 다시 방문 뿌셔진곳 스티커? 같은걸로 고치시고 .....아무튼 그렇게 점점 심해지다가 내가 가출?아닌 가출도 많이 했어.그래도 참았다 왜나면 곧 20살이니까 이제 자유로워 지겠지 라고 생각했어근데 아니였어 20살 되니 더 심해진거야 나와 엄마에 대한 집착 분노 를 못 참으셨어내가 엄마 힘들까봐 대학 다니면서 알바를 진짜 많이 했거든 알바하고 있는데 알바에 회식이 있었어근데 아빠한테 문자가온거야 그날도 할수있다 이런식으로 부모가 그게 할말인가... 싶었어 엄마한테 이야기 했지참으래이제 그러다가 어느날 엄마랑 아빠랑 진짜 크게 싸우게 된 적이 있었어그날 내가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간만에 만나서 놀고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야 살려달라고 진짜 나는 너무 엄마아빠가 싫어 아무튼 그래서 갔더니 아빠가 그떄 칼을 집어드는거야그래서 내가 참다 못해 경찰에 신고했어근데 그 신고는 내가 그집에서 나가고싶어서 신고한거였다.근데 엄마가 경찰서에가서 아빠 불쌍하지도 않니?그러는 거야 ...... 그러면서 엄마가 집을 나갔어그래서 그떄부터 이제 모든 불똥이 나한테 돌아온거지내가 새벽에 매일 아빠가 문 두들이면서 자기 죽고싶다고 하는걸 듣고 술마시고 들어오면 막 괴롭히고 아무튼 그랬어도저히 못 참겠어서 1년 동안 엄마 회사 주말 마다 찾아가서 집나가고 싶다했어 엄마는 항상 참으래그러다가 겨우겨우 집을 나왔어근데 연락을 매일ㅇ 했지 그래도 조금은 자유로웠어
그러다가 이제 나도 내공부는 내가 돈벌어서 하고싶어서 휴학하고알바를 하루에 12시간씩 했어 그래서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생활비도 보내줌)엄마가 심각한 목소리로 전화 온거야 아빠가 살고 있는 집에 빨간딱지 붙여졌다고그게 못 떄면 엄마 어찌 될지 모른다고근데 그게 아빠 수술비로 받은 대출금인데 못 갚아서 그렇게 된거야...그래서 내가모은돈 알바사장님한테 부탁해서 가불한 월급 그렇게 해서 엄마 줬어그게 끝이 아니야이제 돈만 필요하면 나를 찾아 대출해달라 뭐해달라 근데 내가 그걸 못 끊어 불쌍해 우리 엄마아빠도 열심히 살았는데그냥 너무 가난했어서 그게 일어날 힘이없어근데 나 너무 무기력해 너무 힘들어내가 힘들어해도 아무도 들어주지를 않아친구들한테 이야기해도 속이 안시원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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