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691명…학생 573명·교직원 118명
등교수업 조정 전주보다 29개교 줄어
미등교 학생 1만2773명…414명 격리통보
주말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학생이 10명 늘었다. 교직원 1명도 더 감염됐다.
전국적으로 등교가 불발된 학교는 72개교로 전 주보다 29개교 줄었다.
교육부가 공개한 28일 0시 기준 확진자 통계에 따르면 학생 10명과 교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일 별로는 지난 25일 학생 4명, 26일 학생 4명, 27일 학생과 교직원 각 1명이다.
이로써 지난 5월 순차 등교가 시작된 이후 확진된 유·초·중·고 학생은 모두 573명이 됐다. 교직원은 누적 118명이다.
지난 25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영향으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총 1만2773명이다.
이중 414명은 확진 판정을 받거나 확진자와 접촉해 보건당국의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경우다. 1만1230명은 등교 전 자가진단 과정에서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등교하지 못했고, 1129명 등교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 귀가했다.
순차 등교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은 28만8286명이며, 이중 17만721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1만501명이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교직원은 총 3만6051명이 검사를 받아 이중 2만2356명이 음성이 나왔고 1만3577명이 검사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6개 시·도 72개교다. 지난 25일 오전 10시 기준보다 29개교 감소했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58개원과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4개교가 등교수업을 조정했다. 특수학교, 각종학교, 기타 학교에서 등교가 불발된 경우는 없었다.
지역별 등교수업 조정 학교 수는 경북이 56개교로 가장 많다. 경기 6개교, 서울 4개교, 충남 3개교, 부산 2개교, 강원 1개교가 각각 문을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