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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이 과연 비만을 초래하는 원인일까?

피글렛 |2006.11.15 22:34
조회 266 |추천 0

얼마전에 수면다이어트라는 획기적인 다이어트법이 소개된거 처럼 신문지상, 온라인이 떠들썩 했는데요.

“히야 잠만 자도 다이어트가 된데”

우리의 게으른 처자^^들은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이였습니다.


그럼 정말 잠만 자도 다이어트가될까요?

한마디로 잠만 잔다면 NO이올시다죠.  대답이 애매하죠. 조건이 달렸잖아요. 다이어트를 위해 잠만 잔다면?^^


실망하시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리는데요. 그 발표된 논문을 하나 하나 분석해 봅시다.

 

Emmanuel Mignot 의 연구: 1천여 명의 대상자를 조사했더니 5시간 이하를 잔 사람들은 8시간 잔 사람들에 비해 식욕을 자극하는 위장 호르몬 '그레린'은 15% 증가한 반면 지방세포가 분비한 '렙틴'은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하여 수면시간을 하루 1시간만 연장할 경우 연간 4.53㎏을 제시하고 있다

는 연구가 있었습니다.

 

이 연구는 수면이 짧아지면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늘고 팽만감을 느끼는 렙틴이 줄어 식사량이 많아짐으로 인한 비만이 초래된다라는 발표입니다.


즉, 수면을 통해서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농도가 달라짐으로 인해 식사량의 변화 때문에 비만이 되는 것이지, 수면 자체가 체중변화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야간에 혈청 코티졸 호르몬 농도가 증가하는데 이 코티졸은 각성을 일으키고 지방을 저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적게 자면 야간에 야식을 할수 있는데 이또한 낮에 먹는 음식보다 지방으로 축적이 강해 비만으로 이어진다는 연구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연구들을 보면 적게 자더라도 좀 안 먹으면 살이 안 찔수 있다란 생각도 드는데요.

 

 비만의 메커니즘이 완벽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지만 환자를 보면 간혹 하루에 한끼만 먹고, 그리고하루 3시간 자고, 운동은 끊임없이 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고 살이 오히려 조금씩 느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몸의 신진대사 능력이 떨어짐으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저하되고 몸안의 기운순환이 저체됨으로 인해 비만해 지는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수면을너무 안 취하거나, 너무 과한 수면을 취하신 분 둘다 순환이 안되고, 발란스가 깨져 소식과 운동을 겸해도 좀체 살이안 빠지는 현상을 많이 경험 합니다.

 

 그래서 적당하고 알맞은 수면은 심신의 안정을 도와 체내순환을 최적화 함으로써 S라인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거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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