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방 생겨서 너무 좋아

ㅇㅇ |2020.10.03 15:59
조회 186 |추천 1
신나는 날이다 드디어 방이 생겼음

엄빠방, 형방, 누나방, 그리고 막내인 내방
ㅈ드디어 내방이 생긴 역사가.............................
가벽으로 만들긴 했어도 내방


방에 창문이 없음 갑갑하다고
베란다에 쓰는 흰색 플라스틱? 문으로 가벽을 만듬
창문겸 방문 다른방들은 창문이 밖으로 향해져 잇는데
내방은 거실로 향해져 있음 그점은 조금 싫긴한데
가벽으로 만든 방이다 보니 어쩔수 없겠죠??

아빠 친구가 이런쪽에서 사업 하셔서
조금 저렴하게 시공 해줬다고 하심



원래는 엄빠방에서 같이 썻던나, 나이가 올해 16살인데도......
아무래도 나이가 중3인데 엄빠랑 같이 쓰기엔 좀 그렇죠???
형방에서 같이 쓰기도 했지만 형이 워낙 예민해서
공부에 방해 된다고 도로 다시 엄빠방에 데러가라고 함
조용히 있어도 숨소리 내지 말라는 정도로 예민함

여자인 누나랑 같이 방 쓰는것도 그렇고
그래서 엄빠방에서 계속 지내왔음
엄빠 눈치 보여서 게임은 물론 폰도 마음대로 못하고
눈치 보면 공부만.... 했는데 이제 자유다.............



가끔 엄빠가 엄빠 둘이 뭐 할거 있다고 오늘은 거실에서 잘수 있냐고
말할때도 있었음. 당장 거실로 가 이소리나 마찬가지임
나가주라고 하면 나가주고 이런게 좀 불편했음
그래서 아빠한테 어느날 이럴빠에 거실에 방 만들어주라고 흘려가듯
말한건데 아빠가 친구랑 의논 하고서 드뎌 방 만들어준거임



엄마랑 아빠랑 책상구매, 그리고 아빠 통크게 노트북도 사줌
20만원대 30만원대인가 보급형 노트북이기 한데
홈플에서 사줌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개쓰레기 라고는 하네요ㅜㅜ
게임할 생각은 마래요 인터넷에 찾아본 결과...
아이뮤즈 스톰북..... 공부 할땐 요긴나게 써야지.ㅋㅋㅋㅋㅋ









형누나가 거실이 쫍아졌다고 짜증을 내길래
엄빠가 그럼 다시 ㅇㅇ이 방 없애고 둘중에 누가 같이 쓸래 이러니깐
난 됐어라며 둘다 방으로 들어가버림







이따가는 엄마랑 다이소에 필요한거 사려 가기로 했당 ㅋㅋㅋㅋ





신나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