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20살 재수생이야
근데 왠 미친 변태인지 스토커인지 싸이코인놈때믄에 너무 힘들어ㅠㅠ
이제 말해줄게 내가 중3~고1까지 사귄 남친이있었어
걔를 a라고 할게.그러고 얼마전에 헤어진 남친은 b라고 하고 저 강아지는 g라고 할게
사건은 간단해
내가 a랑 사귀고있을때 g가 지나가며 날 처음 봤데 그러고 나중에 a랑 헤어지고 다음날 g에게 바로 연락이 온거야
'누나 안녕ㅎㅎ'
난 그날 g의 존재를 알게됬어 그래서 누구냐하니까 a의 친한동생이라는거야 그래서 (얘가 왜 나한테 연락했지?)
하면서 왜 연락했냐 물어봤는데
'누나 헤어지셨죠?'
"왜.용건만 말해"
'누나가 맘에들어서 연락했어요'
이러는거야;;;
이런애는 진짜 처음봐서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생히 기억나
솔직히 말이 안되잖아 지랑 친한형이랑 헤어진 여친한테 바로 다음날 맘에들어서 연락했다는게;;
딱 느꼈지 이새끼는 피해야겠다.빨리 떨궈야겠다
그래서 열심히 철벽쳤어 단답.읽씹.며칠간격 확인(어쩔때는 3주동안 연락안봤어)
쭉 안보면 되는데 왜본거야? 하는칭구들도 있었어 근데 안볼수가 없어.. 너무 안보면 나한테 전화했거든...ㅁㅊㄴ
이런일이 계속반복되고 있던도중 나는 새로운 연상남친이 생겼어 b등장!!(g는 다른학교. b는 같은학교)
나는 이제 b랑 사귀니 g야 연락하지마라
라고 단호하게 얘기했어 그래도 계속 연락을 해오는거야;;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이제 b한테 지금까지 있던일을 얘기했지 b가 g한테 연락해서 따로 만나서 얘기를 했나봐
그후로 연락은 안오더라고 이렇게 앞으로 영영 g를 안보겠구나 싶었어
그
러
나
나는 결국 b와 헤어졌어...ㅠ
그랬더니 기다렸다는듯 g가 인스타 디엠으로 연락이 오는거야... 이제 날 지켜줄 사람도 없는데.. 어쩌지...하면서 있는데 그당시 내옆에 친구가 있어서 친구의 용기를 받아!
"난 니가 너무 싫으니 연락하지마라"
'마지막으로 만나줘'
이래서 어제 저녁에 만났어...
정말 후회해
걔가 지금 19인데 차를 끌고나왔어
그차에 탔지...{g가 좀 무서운애라 누가(b친구..) 볼까봐 }
g와 단둘이 차안에 있으니 무서운거야
(g가 180넘는 키에 씨름선수처럼 거돼지라 무서워ㅠㅠㅠ)
지금까지 행실로 봐서는 뭘 어떻게 할지 모르니까 차안에서는 그냥 고분고분 대화를 했어
그러다가 g가 얼굴.팔.배 순으로 내몸에 손을 얻는거야
진짜 소름끼치는데 거기서 진지하게 하지말라하면 무서우니까 걔손을 찰싹 때리면서 째려봤어 가볍게 하지마
이말만 하고 이게 계속되다보니까 친구한테 연락온척 하고 도망쳤단말야...
그러고 오늘 아침 인스타 보니 또 디엠이 와있는거야
'어디야'
이렇게 와있길래 일단 씹었는데 지금 너무 무섭다..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