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알바하면서 시간 틈날 때 게임하거나 유튜브보는 편돌이야. 시간짬날 때 놀고 싶은데 할 게 없을때 네이트판 가끔 들어와서 글 읽고 웃고 그랬다가 이번엔 내가 글도 올려보네. 편의점 빌런들 유형은 다들 어깨너머로 조금씩 알고 있다고 생각해 워낙 많으니까!
그중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빌런이 있어
바로 2+1 빌런이야
나이는 어린 초등학생들부터 (어린애들은 당연히 모를 수 있고 내가 설명해주면 이해안되더라도 알겠다고 말도 잘 들어준다) 특히 중장년층이 심한데 정말 바득바득 우기는 모습보면 환멸이 날 지경이다.
2+1을 어떻게 우긴다는 건지 모르겠다는 친구한테 설명하느라 일하면서 메모지에 정리해서 보내주기도 했다.
적을 때 화나서 욕썼는데 올리기 전에 급하게 줄로 긋고 왔어. 욕 싫어하는 사람들 있으면 미안해 감안해줘...
이런 빌런이 생각보다 많다. 정말 이해가 안돼서 우기는 건지, 내가 어린 학생처럼 보이니까 만만하게 우롱하는 건지ㅋㅋ
아는데 우기는 사람은 내가 잘 설명해주면 씩씩대다가도 이해한척 그냥 어물쩡 넘어가는데 반해 정말 모르고 본인 궤변이 맞다고 믿는 중장년층들은 진짜... 옆에 손님이 있든 말든 나한테 버럭버럭하고 그런다.
그럼 정말 2+1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다른 마트는 제대로 다닐 수 있나? 아니면 혹시 같은 또래 중에선 2+1 잘못되게 이해하는 사람 있어? 에효 진짜 이런 일은 사실 난도 낮은 진상이긴 하지만 사람 면전에서 욕먹고 화내는 말 들으면 언제나 마음이 아프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