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아랫층에 메모 남겼어요. 메모치곤 좀 길었죠...;;;
기분 나쁘게 쓰지않으려 보니 제가 구구절절 쓰고 있더라구요.ㅎ
쓰고 현관문에 붙이고 온 날 윗층 퇴근하고 들어가는 걸 봤어요.
'봤겠지...? 이쯤이면 읽었겠지? 내려오려나?'
긴장되더라구요.ㅎㅎ 내려올까봐 옷 갖춰입고 대기탔는데
안왔구요. 그날도 여자분 있었는데 소리없이 지나갔습니다 ㅎ
다만 침대를 고치시는지 옮기시는지 소리는 났지만
어쨌든 윗집도 신경쓴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2틀째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야 살것 같아요 ㅠ
모든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본 글은 지울께요~ 원만히 해결 된것같아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