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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간 딸의 제사상을 차리는 엄마

ㅇㅇ |2020.10.05 20:26
조회 29,095 |추천 180
추천수180
반대수4
베플ㅇㅇ|2020.10.06 09:02
아 진짜 슬프다ㅠㅠ 알지도못하는 조상 제사지낼땐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지만 그 대상이 내 가족이되면 몸이 힘들어도 뭐하나라도 더 해주고싶은거.. ㅠㅠㅜ자기 자식 제삿상 차리는 엄마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ㅠ
베플어이없다|2020.10.05 23:49
왠지 난 딸만있는집안의 둘째딸. 부모님돌아가시면 우리딸들끼리라도 제사지내자고했음. 진짜저엄마말대로 우리부모님도 밥얻어먹으러왔다가 굶고갈까봐... 그런생각하니 시댁 제사지내는게 힘들지않다. 다들 제사준비 힘들다힘들다해도 마음으로는 혹여나 내가족 내딸 내부모 굶고갈까 이것저것 차린거니까... 이얘기 하면서 닭똥같은 눈뭉 흘리마 울엄마 왈죽어서 제사상 차랴줄 생각말고 살아있을때나 잘좀 챙기라며 ㅋㅋㅋ아엄마 미안ㅠㅜㅋㅋ
베플ㅇㅇ|2020.10.06 08:05
엄마의 가슴에 묻힌 내자식을 위해서라면 젯밥이 문제랴... 저 엄마 젯상 차리면서 가슴 찢어지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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