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취로 기름, 심야전기 사용하다가. 사정이 생겨서 이사하기 전에 잠시 하는 분의
주공(임대) 아파트 - 한 줄만... 원룸으로 되어 있는 아파트 한동에 1~14호 까지 있다면 11~14호 실은
원룸이고 나머지는 가정집으로 되어 있는 아파트에 한달을 살아는데요
한달 살다가 나올때 가스비 계산하다가 저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7~8평 안되는 크기에 취사비 안하고 휴대용가스버너로 생활했고요. 더군다나 1월에 설에 신정, 등 연휴
가 많아서 집에 별로 있은 적도 없습니다. 주말마다 놀러다니고 한다고 거기 실제 살은 날은 17일 정도
더군다나 설 끝나고 가니 보일러가 얼어서 일주일 동안 따뜻한물 구경 못했고요 전기장판으로 일주일을
버텼습니다. 저는 한달 살고 갈때 가스비 많이 나와봤자 3~4만원 생각했습니다.
근데요... 8만원 넘게 나오더군요... 얼마나 화가 나고 열이 받던지 정말로 가스비 처음 쓴다고 어찌 나올줄 몰라서 정말로 춥게 살았거든요 근데 8만원... 가스기사한테 따지니.. 겨울이라서 난방비 떄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정말로 넘 억울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사온집에 15평 건물인데요 방 2개에 거실 있는데 작은방은 아예 틀지도 않고요 거실은 일주일에 한번 1시간에 20도로 틀어놓고 거실에서 밥 먹을 때는 전기장판 앉아서 밥 먹고
큰 방에만 보일러를 틀어놓는데요. 어제 가스비 나왔습니다. 기절 했습니다.
4시간에 한번씩 22도로 맞추고요... 낮에는 안 틀어 놓습니다. 저녁7~8시부터 아침 7시 까지 로 4시간에 한번 돌아가게 해 놓고 밥 잘 안 해먹습니다. 샤워요??
3일에 한번 씩 합니다. 거기다가 온수떄문에 신랑이랑 같이 샤워합니다. 머리감을 때는 세수대야에 담아서 온수반 냉수 반 씩 담아서 감습니다.
근데요... 정말 아끼고 아끼는 노력의 결과가 없이... 8만원 넘게 나오더군요... 정말 이렇게 해서 어찌
살아야 할지... 주인아저씨가 원망스럽더군요
가스보일러를 두번 데워주는 거나 아니면 꺼꾸로 보일러로 달아주지... 이상한 이름 없는 보일러로 달아줘서 생활의 고충을 더 느끼게 하는지..
에너지 등급을 보니깐 중간이더군요...
진짜로 심야전기 에 살다가 가스보일러 쓰니깐 감당이 안됩니다.
근데 아파트에 살고 있는 울 엄마나 시어머니의 말을 들으면 보통이 4~5만원 많이 틀면 7만원 안팍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저희 집은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또 도시가스 설치 할때요... 가스설치비와 출장비 재료비 등등 따로 따로 받습니까??
저 그것 떄문에 또 화났잖아요... 출장비4000원 휴즈콕 2000원 휴즈콕 설치비 5000원, 호스500원 호스 설치비 2000원 호스연결##200원 설치비 1000원
등으로 총 14700원을 달라는걸 줬습니다. 근데요 처음으로 설치하는 집에서도 그러한 비용을 줘야 하나요? 또 출장비에 설치비랑 같이 포함되어 있는거 아닌가요??
암튼 정부나 도시가스 해도 해도 넘 하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없는 살림 절약하며 살아 보겠다는데
왜 그리 올리고 이리저리 돈을 받아내는지 정말 도시가스 이미지 엄청 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