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입시학원 강사예요.. 임신때까지 일하다가 아이낳고는 계속 전업이었고 일을 6년만에 하게 되는데요.. 시어머니는 공주과라 애는 그냥 눈으로만 보시고 ㅠ 친정엄마는 돌아가셔서 6년 내내 가족 도움 없이 온전히 저희 부부만 육아했어요.
경단도 너무 심해지고 무엇보다 저도 이제 일을 하고 싶고요. 마침 좋은 제안이 들어와서 평일 주3일 동안 하원해서 애아빠 오는 9시까지 사람을 써야할거 같은데 단 한 번도 도우미님 부른적 없어서 경험 있으신 분의 조언 듣고싶어요..
애가 말은 다 전하는 나이이고, cctv도 놓을거지만 걱정이 너무 되네요. 물론 진짜 케바케라 해도 밥챙겨주기, 놀아주기만 해주실 분이면 대충 연령대 어느 정도 분이 좋을까요.
맘x터 라는 어플에서 채용해볼까 하는데
세가지 항목 선택하라 해서
밥챙겨주기, 하원시키기, 놀아주기
했거든요.
그럼 반찬이나 밥은 제가 하고 시터님은 차려만 주시는거죠?
정말 조언 얻을 데도 없고
일은 해야하는 상황이고
너무 몰라서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