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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지만 구슬픈 고독한 사람들(내용과무관)

ㅇㅇ |2020.10.09 08:41
조회 84 |추천 0
℃℃는 내게 말했어

본인이 사실 먹이사슬의 상당한 위쪽에 있으니 (돈이 준재벌급?) 넌 내게 열나게 충성해야한다 라고.
여러 조건들을 내걸었어
시부모모시기 등등
숟갈타령도 그래서 나온거.
돈아깝다 이거지 한마디로

내가 죽은 머시기같은 미모도 성격도 아닌데
아주 비상식적인 방식으로(난 줄곧 그애에게, 그런돈을 쓰면 죄받을거라고 꺼림칙해했다)
엄청난 댓가를 치르고 손에넣게 된 이상한 출처의 피묻은 그 돈으로 엉뚱한년 호강하고 좋은일시키는게 지도 불편했던거지
사실 어찌보면 그건 누군가(들)의 목숨값이니

걔가 느낄땐
내가 그런 막대한 돈을 가진 남자를 만나는건 나한테 과분한 처사 라고 생각한거고
걔가 애 낳고 무사히 키우는데에 한이맺혀서
나한테 미쳐 저러고 있기야 하지만
저 생각은 떠나질 않기에 (여자로써 난 그애의 여자기준에 미달)한편으론 내심 화가 나서 내게 엄청 돈아까워했어 썩어나게 돈이 많으면서도 말야

'℃℃를 관둬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난 게 아마 이런 험악한 모습들을 보면서 그냥 실망스러워서 그랬는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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