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는 사람 좋아하는 시골 댕댕이같이 순박하다가
말할 때마다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맑은 느낌을 줌
그래서 뷔가 말하는 거 보고 있으면 정화되는 기분임
뷔가 하는 말들은 다 진정성이 느껴지고 기억에 남음
달변가는 아니지만 내 기준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말 잘하는 사람임
[멤버들에게 하는 예쁜 말]
멤버들이 몰이당할 때도 편들어주려고 하고
습관적으로 칭찬하고 말을 예쁘게 하려고 함
슈가형은 치아가 너무 예쁘기 때문에
웃을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콘서트 도중 등에 하트모양으로 땀이 난 RM 형을 보고
"마음이 밖으로 나와버렸습니다!!"
대기실에서 뷔가 춤 연습하고 있고 멤버들 지쳐서 앉아있는데
카메라맨이 뷔씨만 혼자 연습하고 있네요 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지금 쉬고 있는 게 아니라 머릿속으로
이미지 트레이닝 중인데 이미지 트레이닝은
저랑은 안 맞아서 몸으로 하고 있어요."
(나이) 많이 먹었다고 하지 마요~
우리 진형이 얼마나 꽃다운 나이인데.”
졸업하면서 나이 많이 들었다고 한 진에게 한 말
Q. 본보야지 시즌1과 시즌2의 차이점은?
뷔 : 저는 알아요, 딱 하나. 마무리를 랩몬형과 같이 했었어요.
시즌2와 시즌1의 (차이점)... 우리는 여섯 명이 아니에요.
일곱 명입니다.
RM : 태형아. 고맙다, 정말.
- 시즌1에서 RM이 여권을 잃어버려서 먼저 귀국함
뷔는 RM에게 여권이 여행을 가고 싶었나봐요 라고 표현함
[주변 사람들에게 하는 예쁜 말]
뷔는 스텝이나 주변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말하기로 유명함
Q. 남자 배우 중에는 누가 가장 인상 깊었나?
김태형(방탄소년단 뷔) 씨가 생각했던 모습하고 많이 달라서 놀랐다. 만나기 전에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나 무대 영상을 찾아보면서 좀 센 사람일 줄 알았다. 근데 그런 면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사람이 정말 순한 것 같았다. 인사도 열심히 하고 말도 예쁘게 한다. 사람들이 다 예뻐했다. 평소에도 칭찬을 많이 들었을 것 같은데 사람들이 칭찬할 때마다 매번 너무 쑥스러워 하고 진심으로 고마워했다. 그런 모습들이 순수해 보여서 보기 좋았다.
내가 협찬하는 그룹 멤버들을 잘 안다고 했다. “가수들이 주얼리를 많이 착용하는데 많은 사람 주얼리를 한꺼번에 만들면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깜짝 놀랐다. 힘드냐고 물어본 사람을 처음 봤다. 게다가 태형 씨는 나이가 많이 어리지 않나.
- 화랑 쥬얼리 담당 정재인, 김민휘씨 인터뷰
프랑스 방문 당시 비를 피해 우연히 들어간 갤러리에서 만난
화가분의 그림을 구입함
이 일이 알려지면서 그림이 팔리기 시작하고 화가분의 인생이 바뀜
[팬들에게 하는 예쁜 말]
진심이 담긴 뷔만의 언어와 표현으로 팬들에게 다가와줌
"언제 한번 아미분이 장난식으로라도 방탄이들이 이제
너무 높아져서 이제 멀게 느껴진다 멀어져보인다라는
장난식의 글을 한번 봤었는데 전 조금 약간 먹먹했었어요.
그래서 더욱더 아미분들이랑 더 정말 친한 친구같이
거리도 안두고 저희가 더 올라가든 그대로든 가까운 친구가
되고 싶어요. 그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더 높은 곳에 아미 여러분과 함께 있다고 생각하니
우리 모두가 너무 뿌듯하고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 모습이 한편의 멋진 그림 같습니다.
언젠가 그 그림을 우리 숙소에 걸어두고 싶습니다.
올해는 황금돼지띠의 해잖아요.
저 황금돼지띠거든요.
저랑 지민이 복 들어오는 거 다 아미분들에게 줄게요.
행복한 날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 때 손 잡아줘서 감사하고,
좋은 날들에 같이 있어줘서 고맙고,
곁에 있어줘서 감사해요.
아미가 항상 너에게 힘을 준다는 거 잊지 않겠지만,
항상 잊지 말고 정말 감사하단 마음 가득히 넣어서
받은 만큼 꼭 보답해줘라.
물론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전부 다 보답은
못하겠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무대에서 보는 분들이
너 보고 뿌듯할 수 있게 파이팅하자
Je t'aime plus qu'hier mais moins que demain. Merci.
(어제보다는 많이 내일보다는 적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뭐 좋아하냐구요?
저 아미 좋아해요. 막 좋아 죽어요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