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처음처럼

변심 |2004.02.19 16:45
조회 541 |추천 0

남친과 사귄지 얼마 안되어서 남친이 외국에 가서 공부하게 되어 내가 남친의 집에 놀러 다니기 시작하면서 자꾸 남친의 엄마가 자구 가라구....그때는 남친이 없으니까...또한 남친이 조금 의처증이 있는터라...자기집에 있으면 케나다에서 내생각안하고 공부에 신경쓸수 있아고 하여 ...남친의 비이 무척이나 개방적이었다..그곳에 1년을 넘게 살았지만 밥한번 설거지한번 청소한번해보지 않았다...그냥 딸처럼 대해주었으나,.,.나중에는 내가 남친이랑 싸우고 하니까 남친의 집안 식구들까지 미워지기 시작했다..남친의 집에 가계를 하고 있어서 난 매일 그곳으로 출근을 하였고 가계일을 도맡아서 하게 되었다..근데 몸이 피곤하니까 마음도 시들기 시작했다...소히 말하는 부유층이라 할 수있었다...근데 누구나가 자기 집과는 환경이 다르다고 생각한다..우리집은 돈은 없으나 화목하였지만...남친은 돈은 많으나 서로 사랑할줄 모르는 가족이었다ㅣ 부모님이 이혼하여 나이들어서 다시 자식들 때문에 산다고 그러니까 그냥 아직시집안가  누나들이 있어서 형식상으로만 부부.. 그러니까 서로 성격이 애민하다고나 해야하나...

그리고 제가 일이 하기싫어서 학교에 복학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이해 못하시더라구요..가계가 잘 되니까 가계하하구...근데 난 오빠네 엄마랑 상의하여 학교에 갔습니다..

 

근데 학교다니면서 오빠의 의처증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싸울 때마다 욕까지 하면 심하게는 폭력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해어지고 싶어서 이별을 통보하고 나에게 너무나 잘해 주었던 사람들에게 미안했지만 내가 그집 식구들 보고 살것이 아니라며 과감하게 뛰쳐 나왔습니다..

지금은 후회하지 않아요...동거 1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걸을 배웠지만 그게 만약 결혼까지 하였더라면 참고 평생을 불행하게 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결혼을 생각하게 될 나이에 겁이 납니다....

그리고 행복해지려고 노력하구요 그 남친도 잘살고 있는 걸로 들리더군요..그사람도 부디 행복했으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