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천생연분>(극본 예랑·연출 최용원 이재원)이 막판 질주에 성공했다.
황신혜와 안재욱이 엮어나가는 '연상녀연하남' 부부의 이야기로 화제를 모아온 <천생연분>은 18일 전국시청률 24.4%(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로 첫 방송 이래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게다가 이날 KBS 2TV에서 독점 방송한 의 축구경기 중계(24.2%)를 간발의 차로 앞서면서 일일시청률 1위에도 올랐다.
<천생연분>은 최근 석구(안재욱 분)의 외도로 인한 종희(황신혜 분)와의 갈등, 거기에 종혁(권오중 분)과 안나(조미령 분)의 새로운 연상녀연하남 부부의 탄생 등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고정시켰다.
연출부는 "SBS <천국의 계단>의 우세로 모두가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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