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외롭기도하고 어떤 사람들이 소개팅 어플하나 궁금해서 틴더 깔았는데 좀 귀엽고 훈훈한 슴한살짜리 남자애랑 매칭됐어 그래서 처음엔 뭔가 전남친 얼굴보다 얘 얼굴보니 슴살 초반애한태도 먹히는구나 내가 이정도구나 생각들고 좋았는데 얘 그 소개란?에 좀 특이한게 있었는데 노잼이면 매칭 취소한다?? 막 이런식으로 써있엇거든 처음앤 그냥 좀 객기 부리는구나 싶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그냥 말할것도 없구 그래서 대화 갑자기 뚝 끊기는거 있잖아 그래서 뭐해라고 보내려니까 대화창이 사라져있더라.. 여기까진 그냥 맨탈 박살나고 끝났는데 얘 소개란에 인스타 적어논거 있어서 검색만 일단 해놨엇거든 그 기록보고 디엠보냈는데 아직도 답장 안와.. 진짜 그냥 어플애들이 이런애만 있는건지 아무튼 자존감 확 떨어져서 잠도 안온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