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임창정 편
게릴라 콘서트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묻자 손을 번쩍 드는 팬
손을 든 팬의 이름까지 알고 있는 창정이 형
23년 차 팬 김차경씨
중학교 2학년 때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었고,
그 사고로 인해서 좌절하고 삶의 희망이 없었다는 팬 분.
그 사고로 어머니까지 돌아가시고...ㅠ
그것도 본인 잘못인 거 같은 생각 때문에
죄책감도 들었다고...
그렇게 계속 희망 없이 살다가
창정이 형이 나오는 예능을 보며
웃음을 되찾았다는 팬
임창정의 '그때 또 다시'라는 노래의 제목처럼
다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회상을 했었다고..
창정이 형에게 팬레터를 보내보면 어떨까 해서
편지지에 옮겨 적고 봉사자에게 부탁을 해서 보냄
열심히 살아가고 싶어요
형의 응원이 필요해요
그 후로 치경씨에게 걸려 온 전화 한 통
그 때의 날짜와 시간까지 기억하고 있는 치경씨.
그 전화는 창정이형이었고,
너, 치경이니? 나 창정이 형이야.
항상 네 옆에 있어줄게
6집 컴백을 한 다음날이라며
창정이형이 찾아 온 날을 기억하고 있던 치경씨
그 후로도 치경씨가 있던 재활원에
총 5번이나 찾아갔던 창정이형..
치경씨에게 임창정은 태양과도 같은 영웅이라고
장애인의 날
직접 찾아가서 행사도 해주셨던..
(당시 임창정은 가수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던 시절)
임창정 : 건강 잘 챙기고 콘서트 때 보자!
치경씨 : 네. 제가 건강해야지 형님 또 볼 수 있으니까 계속 견딜 거예요!
임창정
그가 30년 동안 롱런하는 이유
그리고 임창정이 생각하는 인기
인기란? 그 사람의 기운